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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그너주의 (그 현상과 여파로부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91190853781
· 쪽수 : 1120쪽
· 출판일 : 2026-10-1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91190853781
· 쪽수 : 1120쪽
· 출판일 : 2026-10-15
책 소개
『뉴요커』 음악 비평가 알렉스 로스는 이 거대한 파급을 ‘바그너주의’라는 이름으로 붙들어, 1883년부터 오늘까지 백수십 년의 문화사를 한 권으로 재구성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바그너를 좋아하든 혐오하든 상관없이, 20세기라는 시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자 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목차
전주: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1. 라인의 황금: 바그너, 니체 그리고 《반지》
2. 트리스탄 코드: 보들레르와 상징주의
3. 백조의 기사: 빅토리아 영국과 대호황 시대 미국
4. 성배의 사원: 비의적이고, 퇴폐적이며 악마적인 바그너
5. 신성한 독일 예술: 독일 제국과 세기말 빈
6. 니벨하임: 유대인과 흑인 바그너
7. 베누스베르크: 페미니스트와 게이 바그너
8. 브륀힐데의 바위: 윌라 캐더와 성악가 소설
9. 마법의 불: 모더니즘, 1900~1914
10. 노퉁: 제1차 세계대전과 히틀러 유겐트
11. 권력의 반지: 혁명과 러시아
12.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율리시스』, 『황무지』, 『파도』
13. 지크프리트의 죽음: 나치 독일과 토마스 만
14. 발퀴레의 비행: 영화 「국가의 탄생」에서 「지옥의 묵시록」으로
15. 상처: 1945년 이후의 바그너
후주
주
감사의 글
바그너 생애 연표
도판 출처
옮기고 나서
찾아보기
책속에서
바그너주의로 알려진 사후의 혼란스러운 숭배는 결코 순수한 음악적 사건을 뜻하지 않았다. 심지어 음악이 중심도 아니었다.
놀랍게도, 소위 독재적 예술가들은 관객들이 자신을 투사할 수 있는 흰 스크린이 된다.
바그너에 대한 거부는 그저 바그너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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