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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91124334003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2-14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91124334003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2-14
책 소개
루이자의 하루는 여느 어린이들의 하루와 다르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엄마와 아빠는 일터로 루이자는 학교로 간다. 조금 낯선 모습이 있다면 그건, 엄마 아빠가 지팡이로 길을 확인하며 걷고, 안내견의 도움을 받고, 손가락 끝으로 점자를 읽는다는 것이다.
시각장애인 엄마 아빠와 루이자는
오늘도 ‘별일 없이’ 살아요!
루이자의 하루는 여느 어린이들의 하루와 다르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엄마와 아빠는 일터로 루이자는 학교로 갑니다. 수업을 마치고 데리러 온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준비한 저녁을 먹고, 엄마가 책 읽어 주는 소리에 잠을 청하는 하루예요. 조금 낯선 모습이 있다면 그건, 엄마 아빠가 지팡이로 길을 확인하며 걷고, 안내견의 도움을 받고, 손가락 끝으로 점자를 읽는다는 거예요. 좋아하는 옷을 입으려고 실랑이하고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투정 부리고, 아침에 헤어지면 서운하고 저녁에 만나면 반가운 것은 똑같지요. 물론 차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괜찮아요. 루이자의 하루는 가족과 사회 공동체 속에서 안녕합니다.
루이자 가족이 하루를 지내는 모습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장애인 가족이 어떻게 일상을 보내는지 볼 수 있어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일상생활을 몰라서, 낯설어서, 무관심해서 멀게 느꼈다면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를 통해서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정답게 지내며 일상을 사는 이웃 가족이 책 속에 있답니다.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움은 우리가 함께 해결할 수 있어요. 계단을 오르는 것이 힘들면 비탈길을 만들면 되고, 글자를 읽을 수 없으면 점자와 소리로 안내할 수 있어요. 누구나 일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럴 때, 어려운 것을 돕고, 불편한 것은 편리하게 고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루이자와 함께 모두가 안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사회를 그려 보아요.
루이자가 안녕한 하루를 보내는 사회에서 우리 함께 안녕하기를!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를 펼쳐 보세요. 사랑스러운 루이자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처음 몇 장을 읽을 때는 루이자의 엄마와 아빠가 시각장애인인지 몰랐을 거예요. 루이자를 깨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엄마가 루이자의 옷을 골라 주는 모습은 여느 집의 아침 모습과 다를 것이 없으니까요. 엄마와 아빠가 안경을 쓰고 지팡이를 들고 안내견과 함께 밖을 나가는 모습에서야 우리는 루이자의 부모님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평범한 하루가 이어집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서 일터와 학교로 흩어졌다가 저녁에 다시 모여 함께 밥을 먹고, 게임도 하고, 대화를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책을 읽다가 편안하게 잠이 들지요.
시각장애인은 시력이 아주 낮아서 앞이 잘 안 보이거나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말해요. 그래서 안내견의 도움을 받고, 지팡이로 길을 파악하면서 걷지요. 무슨 일이 있는지 루이자가 설명해야 할 때도 있고, 엄마와 아빠가 냄새나 소리로 알아챌 때도 있어요.
시각장애인 부모와 함께 루이자는 안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안녕함을 지키려면 가족의 사랑 말고도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시력을 교정해 줄 수 있는 안경 같은 기술, 안내견을 어떻게 대하는지 미리 알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공동체의 상식과 예절, 장애를 놀리지 않는 바른 마음, 점자책 같은 도구와 장애인의 어려움을 돕는 사회 제도들이 있어야 해요.
공동체의 이런 노력은 장애인 가족뿐 아니라 공동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보다 살면서 사고나 병으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이 더 많거든요. 일시적으로 장애를 겪게 되는 일도 흔하고요. 또, 어린이나 노인, 환자 들도 사회적으로 여러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장애를 돌보는 사회의 제도나 기술, 도구, 공동체의 마음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휠체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설치한 비탈길이나 엘리베이터가 다리를 다쳤거나 짐이 많거나 힘이 약한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처럼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대요. 이 말을 이렇게 바꿀 수도 있겠어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고요.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럽고 돌봄의 부담이 모두에게 나누어져 있으면 누구든 공동체 안에서 일상생활의 안녕함을 누릴 수 있어요. 루이자의 안녕함이 지켜지는 사회에서 우리 함께 안녕할 수 있습니다.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는 루이자 가족의 하루를 지켜보면서 “왜 장애인 가족의 생활을 잘 볼 수 없었을까?”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우리 주변의 루이자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나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다 함께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어린이가 가져야 할 질문이지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러트스레이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그림을 그린 다니엘라 코스타는 친숙한 캐릭터와 따뜻한 채색, 풍부한 표현으로 인정받는 작가예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에서도 다니엘로 코스타의 그림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채와 색연필의 부드러운 표현, 섬세한 묘사, 다채로운 색감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은 루이자 가족의 다정함과 꼭 닮았어요. 루이자 가족의 집에서 느껴지는 밝고 안정된 편안함 일터와 학교로 가는 길의 활달함과 생기, 엄마가 책을 읽어 주고, 아빠 품에 안긴 루이자가 잠드는 가족의 달콤한 저녁 시간을 표현한 환상적인 장면은 책을 읽고 나서도 우리 마음에 오래 남아 있을 거예요.
글을 쓴 뤼시 린드만은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이야기 속에서 지내면서 늘 글을 쓰고 있지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에서 뤼시 린드만은 장애의 불편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한 가족의 일상을 우리에게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자신과 이웃의 일상을 견주어 보게 만들지요. 그리고 또 이렇게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면서 서로 돌보고 사는 것이 가장 안녕한 삶이라고요.
오늘도 ‘별일 없이’ 살아요!
루이자의 하루는 여느 어린이들의 하루와 다르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엄마와 아빠는 일터로 루이자는 학교로 갑니다. 수업을 마치고 데리러 온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서, 아빠가 준비한 저녁을 먹고, 엄마가 책 읽어 주는 소리에 잠을 청하는 하루예요. 조금 낯선 모습이 있다면 그건, 엄마 아빠가 지팡이로 길을 확인하며 걷고, 안내견의 도움을 받고, 손가락 끝으로 점자를 읽는다는 거예요. 좋아하는 옷을 입으려고 실랑이하고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투정 부리고, 아침에 헤어지면 서운하고 저녁에 만나면 반가운 것은 똑같지요. 물론 차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괜찮아요. 루이자의 하루는 가족과 사회 공동체 속에서 안녕합니다.
루이자 가족이 하루를 지내는 모습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장애인 가족이 어떻게 일상을 보내는지 볼 수 있어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일상생활을 몰라서, 낯설어서, 무관심해서 멀게 느꼈다면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를 통해서 가까이 들여다보세요. 정답게 지내며 일상을 사는 이웃 가족이 책 속에 있답니다.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어려움은 우리가 함께 해결할 수 있어요. 계단을 오르는 것이 힘들면 비탈길을 만들면 되고, 글자를 읽을 수 없으면 점자와 소리로 안내할 수 있어요. 누구나 일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럴 때, 어려운 것을 돕고, 불편한 것은 편리하게 고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루이자와 함께 모두가 안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사회를 그려 보아요.
루이자가 안녕한 하루를 보내는 사회에서 우리 함께 안녕하기를!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를 펼쳐 보세요. 사랑스러운 루이자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처음 몇 장을 읽을 때는 루이자의 엄마와 아빠가 시각장애인인지 몰랐을 거예요. 루이자를 깨우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엄마가 루이자의 옷을 골라 주는 모습은 여느 집의 아침 모습과 다를 것이 없으니까요. 엄마와 아빠가 안경을 쓰고 지팡이를 들고 안내견과 함께 밖을 나가는 모습에서야 우리는 루이자의 부모님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평범한 하루가 이어집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서 일터와 학교로 흩어졌다가 저녁에 다시 모여 함께 밥을 먹고, 게임도 하고, 대화를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책을 읽다가 편안하게 잠이 들지요.
시각장애인은 시력이 아주 낮아서 앞이 잘 안 보이거나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말해요. 그래서 안내견의 도움을 받고, 지팡이로 길을 파악하면서 걷지요. 무슨 일이 있는지 루이자가 설명해야 할 때도 있고, 엄마와 아빠가 냄새나 소리로 알아챌 때도 있어요.
시각장애인 부모와 함께 루이자는 안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안녕함을 지키려면 가족의 사랑 말고도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시력을 교정해 줄 수 있는 안경 같은 기술, 안내견을 어떻게 대하는지 미리 알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 공동체의 상식과 예절, 장애를 놀리지 않는 바른 마음, 점자책 같은 도구와 장애인의 어려움을 돕는 사회 제도들이 있어야 해요.
공동체의 이런 노력은 장애인 가족뿐 아니라 공동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보다 살면서 사고나 병으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이 더 많거든요. 일시적으로 장애를 겪게 되는 일도 흔하고요. 또, 어린이나 노인, 환자 들도 사회적으로 여러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장애를 돌보는 사회의 제도나 기술, 도구, 공동체의 마음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휠체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도록 설치한 비탈길이나 엘리베이터가 다리를 다쳤거나 짐이 많거나 힘이 약한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것처럼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대요. 이 말을 이렇게 바꿀 수도 있겠어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고요.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럽고 돌봄의 부담이 모두에게 나누어져 있으면 누구든 공동체 안에서 일상생활의 안녕함을 누릴 수 있어요. 루이자의 안녕함이 지켜지는 사회에서 우리 함께 안녕할 수 있습니다.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는 루이자 가족의 하루를 지켜보면서 “왜 장애인 가족의 생활을 잘 볼 수 없었을까?”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우리 주변의 루이자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나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다 함께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어린이가 가져야 할 질문이지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러트스레이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그림을 그린 다니엘라 코스타는 친숙한 캐릭터와 따뜻한 채색, 풍부한 표현으로 인정받는 작가예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에서도 다니엘로 코스타의 그림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채와 색연필의 부드러운 표현, 섬세한 묘사, 다채로운 색감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은 루이자 가족의 다정함과 꼭 닮았어요. 루이자 가족의 집에서 느껴지는 밝고 안정된 편안함 일터와 학교로 가는 길의 활달함과 생기, 엄마가 책을 읽어 주고, 아빠 품에 안긴 루이자가 잠드는 가족의 달콤한 저녁 시간을 표현한 환상적인 장면은 책을 읽고 나서도 우리 마음에 오래 남아 있을 거예요.
글을 쓴 뤼시 린드만은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이야기 속에서 지내면서 늘 글을 쓰고 있지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에서 뤼시 린드만은 장애의 불편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한 가족의 일상을 우리에게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자신과 이웃의 일상을 견주어 보게 만들지요. 그리고 또 이렇게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면서 서로 돌보고 사는 것이 가장 안녕한 삶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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