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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에세이
· ISBN : 9791124336861
· 쪽수 : 576쪽
· 출판일 : 2026-06-24
책 소개
목차
시즌 1
지도: 세계지도 | 태국지도
여행 준비: 인트로 | 태국의 역사를 초간단하게 후루룩 요약 | 태국에 관한 잡다하고 중요할지도 모르는 지식 | 여행 준비하면서 본 태국에 관한 책들 | 알아주면 유용한 타이어 | ‘치앙마이 2달 살기’에 들고 갈 것 |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
출발: 치앙마이 지도
1주차: 스케줄 | 깅의 에세이 | 태국에서 하면 안 되는 짓을 모아봤다 | 나의 안전을 위해 하면 안 되는 짓
2주차: 스케줄 | 치앙마이에서 산 것들
3주차: 스케줄 | 태국에서 먹은 것_노점편
4주차: 스케줄 | 태국에서 내가 먹은 과일
5주차: 스케줄 | 여행 시 있으면 좋은 앱들 | 태국에서 먹은 것_식당편
6주차: 스케줄 | 태국 식당은 우리나라랑 다르더라 | 깅의 에세이
7주차: 스케줄 | 치앙마이에서 산 옷들
8주차: 스케줄
9주차: 스케줄
10주차: 스케줄
치앙마이, 그 후의 이야기
시즌 2
여행 준비: 인트로 | 가져갈 것 체크리스트
지도: 치앙마이 지도
1주차: 스케줄 | 치앙마이에 가지는 편견과 실체
2주차: 스케줄 | 랑머 야시장에 파는 것들
3주차: 스케줄 | 치앙마이 로열샵에서 산 것들
4주차: 스케줄 | 2020년 앤트 아오이 키친에서 먹은 것 | 치앙마이에서 만든 자수, 손뜨개 물건들 | 깅의 에세이
5주차: 스케줄 | 치앙마이에서 먹은 것들 2020
6주차: 스케줄
두 번째 치앙마이, 그 후의 이야기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제까지 분명 추웠는데. 한국이었는데. 갑자기 따뜻해졌다. 잎이 다 떨어진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나무는 거대한 야자수와 고무나무로 바뀌었다. 갑자기 생긴 변화에 몸과 마음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근데 너무 좋아.
발리에서 바닐라에, 교토에서 말차에 반했던 나. 태국은 단연 코코넛이다. 이럴 수가……. 나 코코넛 싫어했다구. 코코넛 아이스크림. 듣기만 해도 뭔가 맛있는 기운 따윈 전혀 없다구. 근데…… 와…… 산지에서 먹는 코코넛이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 감히 제가 알지도 못하고. 참회합니다.
내가 여기 오기 전까지 생각하던 ‘태국스러움’은 이곳에 없는 듯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열리는 세련된 축제 현장 같았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것은 없었다. 한국에 온 외국인이 인사동과 남대문은 한국스럽고 홍대와 가로수길은 한국적이지 않다고 하면 황당할 거야. 여기에 오래 있을수록 ‘태국스럽다’라는 게 그리 간단하게 설명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