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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24401309
· 쪽수 : 258쪽
· 출판일 : 2026-08-27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AI는 월급 안 받는 일 잘하는 직원이다
프롤로그 AI 직원 채용과 일 잘 시키는 법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가게부터, 5분만 준비하자
PART 1 AI로 손님이 결국 오게 만든다
Chapter 1 두 시간 걸려 겨우 쓰던 글, 10분 만에 팔리는
글로
Chapter 2 포토샵도 디자이너도 없이, 손님 눈을 멈추게
하는 한 장
Chapter 3 조회수는 많지 않아도, 예약을 불러오는 숏폼
Chapter 4 손님은 검색만 하지 않는다, AI에게도 묻는다
PART 2 AI로 사장의 시간을 되찾는다
Chapter 5 매일 올리던 SNS, 일요일 한 시간 만에 끝낸다
Chapter 6 전화 · 예약 · 문의는 AI 비서에게 맡긴다
Chapter 7 회의록 · 견적 · 문서 작업도 AI가 모두 하게
한다
PART 3 AI로 단골을 만든다
Chapter 8 한 번 온 손님을, 평생 단골로 만드는 법
Chapter 9 별점 하나가 손님 열을 부른다- 리뷰·평판
관리법
PART 4 AI로 사장의 판단을 돕게 한다
Chapter 10 AI를 가게의 브레인으로- 매출·경쟁·메뉴를
묻는다
Chapter 11 사장은 쉬어도, 가게는 일하게 한다
Chapter 12 오늘부터, 하루 하나씩 30일 플랜
에필로그 10년 뒤에도 살아남는 사장의 조건
보너스 1 나를 복제하는 AI 직원 만들기
보너스 2 바로 쓰는 매출 · 마케팅 프롬프트 40선 ·
업종별 시작점 · 사진 꾸미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값으로 따져도 셈은 분명하다. 블로그 글 한 편을 외주에 맡기면 흔히 3만 원 안팎이 든다. 한 달에 열 편이면 30만 원이다. 그런데 가게 정보를 한 번 입력해 두면, 같은 열 편이 사실상 한 푼도 들지 않고 나온다. 한 장에 7만 원씩 주던 포스터도, 20만 원씩 맡기던 영상 기획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다달이 외주비로 빠져나가던 돈이, 그때부터 통장에 남기 시작한다.
결국 핵심은 넷이다. 글 쓰는 직원에게 이 네 가지만 일러주면 된다. 우리 가게가 어떤 곳인지(가게 정보 카드), 자랑이 아니라 도움을 줄 것, 마음을 움직이는 순서를 지킬 것, 사장이 아니라 손님의 말로 쓸 것. 이 넷을 갖추는 순간 ‘그냥 글’이 ‘팔리는 글’로 바뀐다. 두 시간씩 붙들고도 못 끝내던 일이, 이제 10분이면 한 편이다. 게다가 그 10분짜리 글이 검색에 남아 몇 달씩 손님을 데려온다. 앞서 그 빵집 사장님은, 이 네 가지를 익힌 뒤로 한 주에 두세 편씩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분이 한 달쯤 지나자 “이제 글 쓰는 게 무섭지 않다”고 했고, 몇 달 뒤에는 단골이 부쩍 늘었다며 웃었다. 빵 맛이 좋아진 게 아니다. 그 빵을 제대로 알리기 시작했을 뿐인데, 손님들이 찾아온 것이다.
1인 가게의 진짜 약점은 ‘전화를 제때 못 받는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해법은 분명하다. 전화로만 받던 예약을, 전화가 필요 없는 길로 옮기는 것이다. ‘네이버 예약’과 같은 예약 도구를 열어두면, 사장이 시술에 몰두하는 동안에도 예약이 알아서 들어와 쌓인다. 받지 못해 놓치는 일이 아예 사라진다. 그러려면 손님을 그 길로 안내해야 한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자동응답 끝머리, 플레이스 소개에 ‘예약은 여기로’ 한 줄과 링크를 깔아두는 것이다. ‘전화 주세요’ 대신 ‘예약 링크로 편히 잡으세요’로 바꾸는 순간, 손님도 편하고 사장도 놓치지 않는다. 예약을 둘러싼 글도 직원에게 맡기면 된다. 예약을 확정하는 안내 문자, 하루 전 다시 알리는 문자를 미리 써두게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