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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24637036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6-06-24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벼랑 끝에 서다
- 민주주의의 병기창이 비었다
-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
2장 쿠커 대령의 오디세이
- 임무를 부여받은 해병
3장 프로젝트 메이븐
- 펜타곤의 정치적 공세를 격퇴하는 아이언돔
4장 번영이 국가 안보다
- 나이 위원회, 중립성, 국유화
- 힘겨운 이륙
- 생산의 차르
- DJI는 존재해선 안 될 기업이다
- 상인인가, 사명가인가?
5장 삐걱거리는 펜타곤
- 제임스 포레스탈, 내키지 않은 중앙 통제의 길
- 로버트 맥나마라, 두 발 달린 IBM 컴퓨터
- 분석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 때
- 데이비드 패커드, “일단 날려보고 사라!”
- 합동성이라는 허울뿐인 굴레
- 속도가 혁신이다
6장 최후의 만찬과 대분열
- 기업가 정신을 갖춘 전략가
- 페리의 정밀유도무기
- 최후의 만찬
- 대분열
- 펜타곤이 즐겨 위반하는 법
7장 수요 독점, 그 원죄
- 수요 독점의 병폐
- 화물 숭배 경영, 방위 산업의 금융화
- 자본주의를 없애는 방식
- 대형 방산기업의 탄생
- 규제에 길든 기업, 허울뿐인 안보 행정
8장 규모의 경제 실현
- 창업자와 투자자
- 혁신의 동력은 자본이 아니라 고객
- 인재는 상품이 아니다
- 생명, 자유, 그리고 (지식) 재산권
- 천연자원으로서의 벤처 캐피털
- 방산 프라임을 다시 위대하게
9장 도전자가 공세로 전환할 때
- 새로운 노아
- 고객을 고소하다
10장 수요 독점 구조 해체
- 모노클
- ICBM 획득 경쟁
- 과거의 사례에서 해법을 찾다
11장 공장이 곧 무기다
- 편집광만 살아남는다
- 소프트웨어는 플랫폼이다
- 4차원 체스
12장 창업자들을 위한 역발상 전략
- 사람이 곧 사업이다
- 비약적인 도약을 위해
- 적당한 반란은 유익하다
- 요구사항은 오로지 사후에만 유효한 기록이 된다
13장 국가 총동원 체제 구축
- 사람, 아이디어, 하드웨어(그리고 소프트웨어)
- 국방개혁
감사의 글
그림 자료 출처
참고문헌 및 출처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내 간략한 제언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놓은 것이다. 산업계와 정부 출신인 영웅적 인물들의 눈을 통해 우리 미국이 20세기에 국가 총동원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생생히 다뤘다. 또한 비록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 고장 난 군사 산업 복합체를 만들어낸 잘못된 정책들, 끊임없이 비판받으면서도 변화에 놀라울 정도로 저항하는 시스템을 파헤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낙관적 비전을 제시한다.
초창기 프로젝트 메이븐의 목표는 명확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IS를 소탕하는 현장에서 드론 영상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는데, 이 방대한 영상을 분석하는 요원들의 짐을 덜어줘야 했다. 분석가들은 이 영상을 이용해 ‘활동 양상’ 분석 결과를 내놓았고, 이를 바탕으로 적대 세력의 동태를 파악하고 향후 움직임을 예측했다. 이 분석은 아군을 보호하고 유리한 전장 환경을 조성하며 테러리스트들을 사살하는 데 활용되었다.
이런 기업들이 성공하도록 돕고 정부와 협력하도록 이끄는 것이야말로–미국인들의 안전과 번영을 굳건히 다지는 한편–우리의 적들보다 앞서 기술의 우위를 차지하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다. 드론은 미국의 발명품인데도 점유율을 중국 시장에 빼앗겼다. 전쟁부가 자본주의를 혁신의 동력으로 기꺼이 수용할 때 비로소 미국은 억제력을 재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