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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의 첫걸음)

후데코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2018-03-25
  |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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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책 정보

· 제목 : 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의 첫걸음)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살림/정리수납
· ISBN : 9791125696520
· 쪽수 : 236쪽

책 소개

‘절약형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모든 것을 버리자, 소유하지 말자’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부의 시선에서, 생활인의 관점에서 적게 가지고도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행동방식을 이야기하고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 80퍼센트를 버리고 20퍼센트를 남긴다.
· 왜 버려야만 하는가?
· 버리면 인생이 바뀐다!

제1장. 지금이야말로, 버려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진짜 이유는?
★ 30년간 물건을 버렸다 늘리기를 되풀이했다.
★ 「미니멀리스트」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
· 출산과 동시에 물건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버리는 일은 마음과 타협하는 일
★ 버리고 싶은데 버릴 수 없는 물건의 공통점
· 「야망 잡동사니」는 버리기 어렵다.
★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 결국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 자신을 바꾸는 첫걸음으로 물건을 놓아준다.
★ 「결단 피로」가 있다면
★ 정말로 필요한 물건은 20%뿐
· 버리는 공포를 즐거움으로 바꾼다!

제2장. 「버리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다!
―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를 버리기 위한 워밍업
★ 15분 동안 27개를 버려본다.
★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반드시 버릴 수 있는 물건은?
★ 버리는 행위에는 맹점이 있다.
★ 미니멀리스트의 최대 적은 가족?
· ‘자신에게 엄격하게 다른 사람에게 너그럽게’를 명심하자.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다.
★ 버리기 전에 필요한 것은 쓰레기봉투보다 「결의 표명」
★ 경험자가 말하는, 물건을 버려 좋았던 이유
★ 「가지지 않는 생활」로 돈을 모은다.
· 물건을 버리면 가볍고 자유로워진다.

제3장. 드디어 개시! 「일주일 동안에 80퍼센트 버리는」 플랜
― 「프라임 존」부터 시작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물건을 줄일 수 있다.
★ 80퍼센트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 일주일 동안에 「버리는」 경험치를 높이자.
★ 잡동사니 문제의 근원 「프라임 존」이란?
★ 단숨에 끝내자고 지나치게 열중하지 않는다.
· 정리에 사용하는 시간은 1세트 15분
★ 망설여지면 버린다.
★ [1일째] ‘서랍장과 옷장’의 옷을 버린다.
·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함께 둬선 안 된다.
· 지금 당장 버릴 수 있는 옷, 6가지 타입
· 옷가지가 줄어들면 빨래가 늘어난다?
★ [2일째] ‘벽장과 옷장’의 백을 버린다.
★ [3일째] ‘부엌’의 식기를 버린다.
· 계절감은 식재료로 연출할 수 있다.
· 당장 버리는 게 좋은 부엌 아이템
★ [4일째] ‘책장’의 책을 버린다.
★ [5일째] ‘서랍’의 서류를 버린다.
· 사고 착오로 알게 된, 버릴 수 있는 서류와 버릴 수 없는 서류
· 스크랩은 늪에 빠진다.
★ [6일째] ‘거실’ 등의 잡화를 버린다.
· 문방구는 3년 동안 다 쓸 수 있는 양만 지닌다.
· 캐릭터 상품은 시각적 노이즈
★ [7일째] ‘집 전체’에서 추억의 물건을 버린다.
★ 물건을 가지지 않는 생활을 바라는 사람이 당장 버려야만 하는 물건

제4장. 평생 리바운드 되지 않는 방법
― 물건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면 예방 대책도 세울 수 있다!
★ 분명히 버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물건이 늘어나 있다.
★ 잡동사니는 모이는 힘이 강하다.
★ 무엇을 위해 쇼핑을 하나?
· 쇼핑에 숨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란?
· 불필요한 용품의 리메이크나 2차적인 이용은 불가능하다.
★ 식료품 이외에는 사지 않는 「30일 챌린지」
· 쇼핑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처방전
★ 「원 인, 원 아웃」의 사고방식
★ 사면 48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 쓰레기는 왠지 친구 쓰레기를 불러들인다.
· 행위는 「완료」시켜야 의미가 있다.
★ 하루 15분간 버리는 습관을 기른다.
· 「표면」은 잡동사니 퇴치의 프런트라인
★ 「더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
★ 버리는 게 힘들어지면….
· 힘들 때는 싱크대를 닦는다.

제5장. 미니멀리스트로 사는 지혜
― 어떤 시대라도 「작은 생활」로 이겨낼 수 있다!
★ 일본에 살면 물건 줄이기가 어렵다.
★ 미국의 미니멀리스트들
★ 좋은 옷을 찾는 「333 프로젝트」
· 중요한 것은 「자신다움」
★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을 줄이는 사람이 아니다.
·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한 살자!
★ 물건을 지나치게 지니면 노후가 힘들어진다.
· 부모의 집을 치우면서 알게 된 것
★ 초 고령사회는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남는다.
·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는 「작은 생활」

맺음말. 버리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

저자소개

후데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아이치(愛知)현 출생. 1996년 3월 중반에 캐나다로 이주, 반년 만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캐나다가 마음에 들어 20년 넘게 살고 있다. 30대 직전까지도 물건에 집착하여 부록이나 덤, 샘플을 버리지 못했지만 어느 날 문득 집에 쌓여 있는 물건에 질려서 단순한 삶으로 전환한다. ‘사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절약의 열쇠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후데코 저널’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매일의 생활과 해외 미니멀리스트들의 철학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로그 독자들에게서 ‘어떻게 하면 쇼핑을 그만둘 수 있나요?’, ‘쓰지 않을 물건을 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1주일 안에 80% 버리는 기술(1週間で8割捨てる技術)』, 『그게 필요해?(それって、必要?)』,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書いて、捨てる!)』가 있다. 블로그 <후데코 저널> https://minimalist-fude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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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미쓰다 신조의 《하얀 마물의 탑》, 히가시노 게이고의 《몽환화》 《미등록자》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화이트 러시》, 유즈키 유코의 《달콤한 숨결》,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 《노사이드 게임》, 고바야시 야스미의 《분리된 기억의 세계》 《인외 서커스》 《전망 좋은 밀실》,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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