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그대는

들어가며/5

제1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13
비석을 붙잡고/14
지붕 위로 던져진/15
어깨 위로/16

제2부

젊은이여/19
한 남자의 눈물/20
내 남은 인생/21
펜을 들면/22

제3부

멈추면/25
9월의 마지막 날/26
그대는/27
눈을 감으면/28

제4부

쉽게 쓰러질 듯/31
등대의 사랑/32
바다의 노래/34
커피 한 잔/35

제5부

펜을 드는 즐거움/39
문학은 춥다/40
하루/41
소나무 사이로/42

제6부

벚꽃 흩날리며/45
삶의 소리/46
기다리는 마음/47
퍼 올린 석유/48

제7부

구분이 명확한 사회/51
거미줄/52
진리/53
가을 들녘의 항해/54

제8부

그냥 쓰면 되는 것/57
감수성 가득한 시어로/58
내 이웃 블로거 pasi님/59
어머니의 우산/60

제9부

퍼붓는 비/63
새벽을 재촉하는 비/64
삶에 대한 상장을/65
모른다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66

제10부

길을 가다가 멈춰/69
시인은 말한다/70
버려진 시집/71
아이와 비눗방울 불면/72

글을 마치며/73

작가 저서/74

네이버 블로그 사날영지/75

시집 구입 안내/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