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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제임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4161279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5-09-0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4161279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5-09-04
책 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 작가 퍼시벌 에버렛의 『제임스』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퓰리처상을 포함해 5개 문학상을 수상하고 5개 문학상의 최종후보에 오르며 최근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소설이다.
목차
대니얼 디케이터 에밋의 노트 9
1부 17
2부 245
3부 325
감사의 말 398
리뷰
Fal****
★★★☆☆(6)
([마이리뷰]퀴네공데가 제임스의 꿈 속 연인..)
자세히
다락*
★★★★☆(8)
([100자평]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고나면 바로 이런 식의 이야기를...)
자세히
레삭매*
★★★★☆(8)
([마이리뷰]완성형 캐릭터가 주는 결핍의 미..)
자세히
여름정*
★★★★☆(8)
([100자평]성도 없이 그저 ‘짐‘으로 불렸던 흑인노예, 글을 읽을...)
자세히
리아트*
★★★★★(10)
([100자평]짐의 시선으로 다시 쓰는 허클베리 핀 시대의 이야기.)
자세히
꼼*
★★★★☆(8)
([마이리뷰]바람이 분다)
자세히
Hud****
★★★★★(10)
([100자평]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움크려있던 흑인 노예 <짐&...)
자세히
468***
★★★★★(10)
([마이리뷰]읽고싶어요)
자세히
용대*
★★★★★(10)
([100자평]이 책을 읽으려 허클베리핀을 다시 읽고있는..)
자세히
책속에서
기다림은 노예의 삶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노예는 기다리고, 좀더 기다리기 위해 또 기다린다. 지시를 기다리고, 음식을 기다리고, 하루가 끝나기를 기다린다.
날이 밝아지자 헉이 강도들의 약탈품이라 부르는 물건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헉은 이 모험에 완전히 신이 나 있었다. 나는 그 점에 감탄했고, 사실을 말하자면 부럽기도 했다. 목매달려 죽거나 그보다 더한 일을 당할 염려가 없는 세상에 살면서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대낮에 책을 펼쳐놓고 있으면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무방비하고 취약해진 느낌이 들었다. 주변 농장의 감시인에게 발각되면 어떡하지? 아니면 내 모습을 보고 겁을 먹은 노예에게 들킨다면? 아니면 단순히 주인에게 환심을 사고 싶은 노예에게 걸린다면? 세상에는 좋은 주인과 잔혹한 주인을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노예들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그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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