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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7209858
· 쪽수 : 252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성공 프레임의 전환
-열정과 태도
이제 나도 타오르고 싶다 15
절실함이 있어야 몰입이 일어난다 19
운이란 기회가 준비와 만났을 때 주어지는 필연이다 21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은 열정이다 24
재능이 아니라 태도가 인생을 좌우 한다 26
익숙한 것으로부터 이별하라 28
이기는 습관을 체화하라 31
생각의 프레임을 전환하라 34
투자의 세계에도 장인이 존재 한다 37
제2장 성공 시나리오
-책임과 자제력
행복한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42
나의 투자세계는 내가 스스로 지휘해야 한다 45
겸양의 미덕으로 핵심역량을 쌓아라 49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승리하는 전략을 찾아라 52
트레이딩에 책임의식이 부족하면 객이다 56
‘건성건성’으로 투자하면 망한다 58
자제력이 승패를 결정한다 60
1% 실수는 100%의 실패로 귀결된다 63
반드시 성공하는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피드백 하라 66
제3장 성공의 출발
-시작하는 용기
몽골군단의 기동전략 70
간편하면 성공하고 복잡하면 실패 한다 74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이어진다면 자신을 용서하지 마라 77
더욱 적게 하되 더욱 좋도록 하라 79
원칙을 지키고 유연성을 보강하라 82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84
결정적 순간에 무너지지 마라 88
오늘의 절실함을 습관처럼 만들면 간절한 소망을 성취할 수 있다 92
내 생의 봄날은 온다 95
제4장 성공의 미래
-작은 습관의 실천
타오르는 투자열정으로 가득 채워라 99
내일이란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 101
투자는 설렘이다 103
투자수익을 다이어트하라 106
매일 결심하지 말고 매일 결실하라 108
혁신은 작은 발걸음의 연속이다 110
작은 습관의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 113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 115
사소한 것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18
실패는 현명하게 다시 시작할 기회일 뿐이다 121
탐욕과 걱정을 줄이고 절제하라 124
시장이 패닉에 빠질수록 기회는 커진다 126
레퍼토리는 줄이고 더 자주 연습하라 129
제5장 성공의 비결
-지혜와 안목
거인의 어깨 위에서 넓은 세상을 보라 132
실수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137
승리를 욕심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140
성공의 비결은 진심과 겸허함이다 142
세상을 보는 지혜와 지적 겸손을 함께 갖춰라 145
혁신은 천재들만의 기적이 아니다 149
‘손정의’의 안목을 배워라 152
가치주와 혁신주에 주목하라 155
성장주를 포착하라 157
질 좋고 싼 기업에 투자하라 161
제6장 성공의 전략
-직관과 통찰력
해야 할 일의 가짓수를 줄여라 165
집중하라 또 집중하라 167
탐욕과 공포에 휘둘리지 말라 169
발상을 전환하고 통찰력을 길러라 173
깊이 있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사색하라 177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180
익숙한 생각의 습관으로부터 이별하라 185
신중한 결정보다 순간적 직관이 정확할 수 있다 189
제7장 성공의 정신자세
-긍정마인드
100% 확신할 수 있는 결단이란 없다 192
투자의 세계에서도 대화와 경청이 필요하다 194
과도한 욕심을 경계하며 반드시 초심을 지켜라 198
작은 행운에 우쭐대지 말고, 시련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마라 202
돈을 아끼려는 노력보다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하라 208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211
부정적 정서를 버리고 긍정마인드부터 키워라 214
실패의 적은 역경이나 난관이 아니라 포기다 216
제8장 성공의 위대한 습관
-완벽함과 꾸준함
탁월한 경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도 아니다 221
단기 쾌락이 아닌 장기적 성취가 주는 기쁨을 깨우쳐라 225
흐르는 물은 바다에 대한 그리움을 잊은 적이 없다 229
변명의 가면을 던져버리고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라 233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 236
꾸준함은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240
병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복지는 훈련이다 242
더 이상 실패 앞에 자신을 양보하지 마라 245
남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획을 긋는 당신, 흐릿하게 섞이기보다는 분명하게 구분되고 싶다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