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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서른은 목마르다](/img_thumb2/9791127226077.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27226077
· 쪽수 : 229쪽
· 출판일 : 2017-11-09
목차
Prologue.
감성하나 - 일상
서른, 중2병에 걸리다/아침형 인간/숫자,나이.
다이어트/ 걸음이 빠른 아이/강박관념
문제가 있다는 건/다른 것은 다르다/내 방(my home)
배려와 아부/닦지 않은 안경/검은 요일 증후군.
이 아이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한다)/그런 날이 있다.
서른은 목마르다/기약 없는 기다림. (지킬 수 없는 약속)
소중한 이름'가족'/그럼에도 불구하고/그렇다고.
오죽했으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인간다운 따뜻한 맛(인간미人間味)
새로움 보단 익숙함. (익숙함이 그리운 나이 서른)/진짜 행복해지려면.
서른, 나는 지금/넌 꽃처럼 예쁘다/물 한잔의 의미.
감정의 주인/천연 조미료 같은 사람/인생의 답.
감성두울 - 청춘/꿈
'니네들은 왜 사냐?'/빠른 년생, 빠른 생일
백마탄 왕자를 만나고 싶니?/포기가 지속되면.
그들이 하는 말. (소수의 사람들)/소망을 가장한 욕심.
흔들흔들/실패자.(생각이 만들어낸 자화상)
가난은 불행이 아니다/아가씨와 아줌마/'나'스러움
청춘의 위치 (멈추지만 않는다면)/신은 공평하다.
최고의 멘토/버리기 연습/한 우물만 파라?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야/짐과 힘.
부자와 가난한 사람/거북이가 이긴 이유/근본적인 꿈.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다.
실패하면 뭐 어때/꿈을 작게 가진다는 건.
나는 잠시 잊고 있었다/밑져야 본전/성공의 지표.
안전한 길 & 위험한 길/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가난한 사람/바늘에 실꿰기.
감성세엣 - 사랑/추억
그리움도 사랑/익숙함의 무서움/ 네가 아닌 너.
반을 잊는 다는 건/욕심일까, 미련일까?/복수.
아름다운 이별?/숨김 친구/F5 새로 고침.
가해자&피해자/이별이 힘든 이유/이기적인 사람.
착각 하나(가까운 사람)/두 마음./착각 두울(반드시&당연히)
끝이 아닌 끝/아픈 이유/보내지 말 걸/'괜찮아'
SNS 파도타기/기대지 마세요/애티켓/왜(이별의 시작)
네버엔딩 스토리/이해하려는 마음/그럼에도 불구하고.
AM04:30/당신 참,/빗소리/모순(contradiction)
사랑 참 힘들다/인연/우리의 문제/둘 다 아프다.
나는 사랑을 모른다/그 시절이 그리운 건/그럴 수 밖에 없어서
여자의 촉/아이러니/보이지 않는 벽/'..............'
별을 세다/가을 잎.
감성네엣 - 휴식
그건, 당연한 거라고/46,000원의 가치/그런 친구.
비가 오는 날엔/번 아웃 신드롬/멋진 여행.
나이가 든다는 건/성년의 날/감정적 식욕.
하늘색 상자/자기위로/행복 불감증(뭐든 적당한 게 좋은 법)
뚝배기 같은 사람/위함이란/금수저&흙수저/감정 노동자.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작은 씨앗의 위대함.
행복을 지휘하는 건 마음/속도가 아니라 방향.
나만의 위로 방법 찾기/정말 듣고 싶지 않은 소리.
생각의 차이/달팽이의 가르침.
잡초가 오래 사는 이유/지금은 쉬어야 할 때/ 봄.
저자소개
책속에서
영아에겐 '미운 세 살' 이 있고
10대에겐 '사춘기' 가 있고
서른엔 그와 맞먹는 '격변기' 가 있다.
어리면 어려서 용서되고
젊으면 젊어서 용서되는
서른은 그 어디에도 끼기가 애매하다
단지, 앞 자리가 2에서 3으로
변하는 것뿐인데 뭐든 게 다 새롭게
받아들여지게 되는 마법 같은 나이.
공부할 나이도
연애할 나이도
결혼할 나이도
도전할 나이도
도대체 누가 내린 기준일까??
thirty(서른)은
꿈과 사랑, 청춘 모든 일에
thirst (갈증)을 느끼는 나이.
그래서
서른은 언제나 목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