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스토리로 읽는 근대화의 투사 아담 스미스

한화테크윈 구매부장으로 근무중임. 한때 마라톤에 심취하여 아마추어의 최고봉이라는 서브3를 달성하였고, 보스톤 마라톤 대회를 다녀왔고, 회사에서는 마라톤맨으로 통한다. 이후,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탈의 금액으로 책 사는데 취미를 들이다. 제일 인상 깊게 읽은 책을 하나만 들라면,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이다. 서양의 고전과 동양의 고전을 읽는 것을 취미로 할려고 시간을 쪼개고 있다. 선비정신을 정리하기 위해 조광조부터 송시열까지 전국의 서원을 누비고 다녔고, 조선시대 3대 정원을 전부 돌아다니고, 일본의 정원 켄로쿠엔까지 다녀왔다. 헤라클레스의 선택2를 저술하기 위해 2017년 1월 그리스를 다녀왔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스토리로 읽는 선비정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