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POD] 백색의 수](/img_thumb2/9791127279479.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27279479
· 쪽수 : 77쪽
· 출판일 : 2019-08-05
목차
시가지
의문의 편지 7
신체가 이젠 안 울어
쉰다섯째 시 황소 머리띠 10
쉰여섯째 시 14분은 껍데기를 태우는 데 충분했기에 12
쉰일곱째 시 신체가 이젠 안 울어 14
쉰여덟째 시 네이버 16
쉰아홉째 시 검은 것들 18
장흥 청소년 수련원에서
예순째 시 장흥 청소년 수련원에서 23
예순한째 시 이름 모를 식물 24
예순둘째 시 화장실 밀회 26
예순셋째 시 새벽 공기 27
예순넷째 시 운동장 집회 28
예순다섯째 시 지금부터 앞으로 29
콩벌레
예순여섯째 시 유명한 사람 아래 유명한 카펫 32
예순일곱째 시 지문 33
예순여덟째 시 이런 거 싫다구요 34
예순아홉째 시 휴대용 선풍기 35
일흔째 시 내게는 높은 산 36
일흔한째 시 스타일러 37
일흔둘째 시 한증막 38
일흔셋째 시 감기, 한 달이면 많이도 살았다 40
일흔넷째 시 허약한 구강청결제 41
일흔다섯째 시 콩벌레 42
일흔여섯째 시 깨끗한 세상 보고 싶네 44
일흔일곱째 시 간단하게 아닌 쉬운 문체로 45
일흔여덟째 시 망치 따라 46
일흔아홉째 시 살기 서린 공 47
여든째 시 활머니 48
여든한째 시 고기 부처 49
백색의 수
여든둘째 시 일본 땅에 다리 담그고 싶어 51
여든셋째 시 양치질하려는데 51
여든넷째 시 곰 53
여든다섯째 시 불안한 마음 55
여든여섯째 시 마법사 할래 56
여든일곱째 시 화재 연기는 보지 않는다 58
여든여덟째 시 부나방 59
여든아홉째 시 룸 60
아흔째 시 뭐 어때, 곧 그건데 61
아흔한째 시 사계절을 보는 눈 61
아흔둘째 시 찢어진 상처, 그리고 구름 한 조각 63
아흔셋째 시 어부 64
아흔넷째 시 책상 66
아흔다섯째 시 바보상자 67
아흔여섯째 시 수박을 그대가 따주었죠 68
아흔일곱째 시 장수풍뎅이는 없다 69
아흔여덟째 시 전선이라는 골수(骨髓) 71
아흔아홉째 시 백마가 되기 위한 한걸음 74
온째 시 백색의 수 75
새싹 시인의 말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