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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참새](/img_thumb2/9791127279448.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27279448
· 쪽수 : 82쪽
· 출판일 : 2019-08-05
목차
시가지
자랑해 보기 5
어느새 개나리도 빙그레
첫째 시 세공사의 독백 편지 9
둘째 시 아가야, 아가야 12
셋째 시 총대 메고 싶어라 14
넷째 시 물었더니 어떻게 됐나 16
다섯째 시 허락없는 판매 18
여섯째 시 하늘을 본 기억마저 20
일곱째 시 땀을 멈추어다오 22
여덟째 시 어느새 개나리도 빙그레 24
아홉째 시 벚꽃 물줄기 26
열째 시 물방울의 기적 28
열한째 시 따뜻한 벚꽃 한 그루 30
열두째 시 노란 나비 33
참새
열셋째 시 갓파가 되고 싶은 날 37
열넷째 시 농구하는 시간 37
열다섯째 시 공책 자투리 38
열여섯째 시 소독 39
열일곱째 시 참새 40
열여덟째 시 뱀의 집은 구멍 속에 43
열아홉째 시 밥솥 46
스물째 시 아직도 밝은가? 거대한 반딧불이여 46
스물한째 시 무뎌진 칼 47
스물둘째 시 ? 47
스물셋째 시 아주머니 48
스물넷째 시 해야, 달아 49
스물다섯째 시 빈 캔 50
스물여섯째 시 너만큼은 풍부했으면 51
스물일곱째 시 가마 타고 가까이 52
노을과 눈맞춤
스물여덟째 시 팔에 난 여드름 54
스물아홉째 시 생선 말린 거 54
서른째 시 노을과 눈맞춤 55
서른한째 시 피라미드 위 땀자국은 잊히지 않으니 56
서른둘째 시 약속 57
서른셋째 시 난 조르지 않았어 58
서른넷째 시 마지막이야(볼펜 1세) 59
서른다섯째 시 이 시를 다 쓰면(볼펜 2세) 60
서른여섯째 시 싸라기눈 61
서른일곱째 시 잃어버려도 잊지 않을 것이다 63
서른여덟째 시 기운 책상 64
서른아홉째 시 어쩔 수 없는 걱정 65
마흔째 시 칠판, 나는 볼 수 있다 66
마흔한째 시 돼지 먹고 부모님 품에 안길 생각해보고 67
마흔둘째 시 깰 수 없는 침묵 68
마흔셋째 시 홀로이 까먹는 밤 69
마흔넷째 시 현명한 깨부수기 70
마흔다섯째 시 모래사장의 후한 간섭 71
마흔여섯째 시 바람에 덜컥거리는 문고리 72
마흔일곱째 시 이게 아닌데 73
마흔여덟째 시 한 좌석의 풍선 74
마흔아홉째 시 구름 양산 75
쉰째 시 냉동 보관실 76
쉰한째 시 내 앞의 누군가 초상화 그리기 77
쉰둘째 시 밥 먹고 나서 78
쉰셋째 시 팔을 부러뜨리면 80
쉰넷째 시 벚꽃색 이불 나도 한 번 81
거짓된 시인의 말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