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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가을호

계간 미스터리 2025.가을호

(87호)

서미애, 김소망, 홍정기, 서동훈, 김인영, 무경, 박광규, 박인성, 쥬한량, 황세연,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은이)
나비클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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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5.가을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간 미스터리 2025.가을호 (87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412723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9-15

책 소개

창간 후 23년째 한국 미스터리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온 《계간 미스터리》가 통권 87호인 가을호를 출간했다. 이번 호 특집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스터리 장르를 무대 앞으로 끌어내기 위해 애쓰는 기획자들을 돌아봤다.

목차

2025 가을호를 펴내며

[특집]
미스터리 기획자들
1. 토론토 MOTIVE Crime & Mystery Festival에 참가하다_서미애
2.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 브랜딩과 서울국제도서전 현장_김소망

[신인상]
심사평

[단편소설]
인공지능의 살의_홍정기
고스트 하이커: 북극성_김인영
포 라이더스_서동훈
생문과 사문_무경

[추모]
프레더릭 포사이스: 전투기 조종사, 기자, 그리고 스릴러 작가_박광규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 ③ 호러 장르와 공포의 사회학 박인성

[작품 톺아보기]
진짜와 가짜 사이의 투쟁 - 역사 미스터리에 숨은 난점_무경

[미스터리 영상 리뷰]
북유럽 범죄 소설에서 시작된 영화《미결처리반 Q》와 드라마《사건수사대 Q》– 당신의 취향은?_쥬한량

[사건의 재구성]
한 방의 총소리_황세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5 여름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서미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친구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청소년기를 지내며 결국 글쓰기를 평생 직업으로 삼았다. 대학 시절 스무 살의 나이로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 그뒤 30년 가까이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관심이 간다. 이런 취향은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 등이 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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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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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Black Cat 시리즈> 등의 추리소설에 해설을 집필했으며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스터리는 풀렸다!》, 《일본 추리소설 사전·공저》, 역서로는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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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백색살의》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고, 대표작으로는 《전래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살의의 형태》, 《초소년》 등이 있다. 그 밖에도《혼숨》, 《명탐정6》, 《요괴도시》, 《#기묘한 살인사건》,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등 다수의 엔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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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으며, 올해 초 연작 단편집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를 펴냈다. 2024년 단편《낭패불감(狼狽不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로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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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수년째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언젠가 오롯한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속에 묻은 채 생업에 종사하던 중 공백기를 틈타 일탈을 저질렀다. 유머를 소중히 여기며,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를 짓고 공유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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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을 전공했고 회사원으로 밥벌이하다 런던에서 잠시 살았다. 제법 오래 영화 일을 했고, 큰 산 여러 곳을 걸어 다녔다. 산티아고로 가는 프랑스 길, 800킬로미터도 걸었다. 이러저러한 책을 썼으나, 소설은 연작《고스트 하이커》의 첫 번째 에피소드 ‘부랑’으로 시작했다. 스무 해 넘게 대학에서 선생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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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25년 MOTIVE Crime & Mystery 페스티벌은 올해 네 번째 열리는데, 완전히 독립기관으로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첫해이며 빅토리아 칼리지와 새로 파트너십을 맺어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는 건 앞으로 이 범죄 미스터리 페스티벌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는 얘기다. 한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들에게도 참여의 기회가 있을 것 같아 관심이 갔다.


일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수시로 과감한 선택을 요구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회사? 모두 나비클럽이 그런 회사가 되길 원했다. 그런데 그 새로운 시도(심지어 돈과 시간을 꽤 요구하는 새로운 시도)가 매출을 위한 게 아니라면? 그럼에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틈만 나면 생존의 위기가 찾아오는 이 출판계에서 말이다.


“로봇 제4원칙.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인간의 피해를 피할 수 없는 경우 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결정한다. 운전 로봇은 이 원칙에 따라 버스 핸들을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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