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말리

머리말


[1부_문화․문학 비평]

01 비평 속에 비친 1990~2000년대 한국문학
― 서영채 『문학의 윤리』, 김미현 『판도라 상자 속의 문학』, 정혜경 『매혹과 곤혹』

02 근대의 풍경, 그 문학적 진실을 찾아서
― 가라타니 고진,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03 욕망을 읽는 삼각의 창, 소설과 만나다
― 르네 지라르,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04 진화론으로 읽는 근대문학론
― 프랑코 모레티, 『근대의 서사시』

05 다윈의 언어, 경계를 만들다
― 질리언 비어, 『다윈의 플롯』

06 영도의 글쓰기, 그 무의미를 찾아서
― 롤랑 바르트, 『글쓰기의 영도』

07 소설의 종언, 그 속에 감춰진 문학의 진실 찾기
― 가라타니 고진, 『근대문학의 종언』

08 오이디푸스 삼각형으로 살펴본 몇 가지 인물 유형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예술과 정신분석』,
｢정신분석에 의해서 드러난 몇 가지 인물 유형｣

09 기호, 그 친근하지만 낯선 것들에 대하여
― 질 들뢰즈, 『프루스트와 기호들』

10 두 개의 삼각형: 오이디푸스와 욕망의 삼각형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예술과 정신분석』,
르네 지라르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11 꿈의 논리학
― 지그문트 프로이트, ｢빌헬름 옌젠의 『그라디바』에
나타난 망상과 꿈｣



[2부_문화․사회 비평]

12 예술적이지 않은, 너무나 예술적인 ‘다중’ 읽기
― 조정환, 『예술인간의 탄생』

13 암흑지점, 다시 쓰는 신론
― 미란 보조비치, 『암흑지점』

14 군중의 무늬, 그 결을 읽기까지
―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 『Das Ornament der Masse』

15 욕구하는 인간, 동물화하는 시대
― 아즈마 히로키,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16 성聖을 아십니까?
― 미르체아 엘리아데, 『성과 속』

17 해체된 형태, 드러나는 감각
― 다니엘 실베스터, 『나는 왜 정육점의 고기가 아닌가』

18 포스트모던식 게릴라 교본
― 장세룡, 『미셸 드 세르토, 일상생활의 창조』

19 자명한 것에 되물음
― 데이빗 소로우, ｢시민 불복종｣

20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하여
― 쇠렌 키에르케고르, 『불안의 개념』

21 키워드로 뽑아보는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2 시와 철학, 수학소와 언어의 신비라는 사각형에 관하여
― 알랭 바디우, 『비미학』

23 긍정의 삶, 그 경계에 서기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