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스물아홉, 나는 대리운전으로 인생을 배웠다.

시작하는 글 12
1장. 대리운전이 알려 준 마음가짐
실수는 빠르게 인정할 것 16
그래도 마음 편한 게 최고!! 20
배려해주는 사람이 되자 22
뭐 안 되면 다 남 탓 25
제 버릇 개 못 준다. 28
내가 가는 길의 끝에는 뭐가 있을까? 31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불가능 해 36
흔들린다는 것은 내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 40

2장 취객이 알려준 돈 쓰는 방법
없어도 없어보이게 살지 말자 50
돈 쓰는 법을 알아야 돈이 모인다. 53
부지런하게 하루를 살다보면 언젠가 봄이 올 거예요. 64
내 또래인데 외제차야? 60
사람들이 괜히 비싼 거 쓰는 거 아니야 64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돈 주세요! 인터넷의 힘 67
월 500 벌게 해 줄게 70

3장 대리운전기사에게도 사랑은 있다
여자랑 싸워서 이길 수 없다. 76
당신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인가요? 82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85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90
나도 남자랍니다. 96

4장 관계에도 대리가 있었다면
없다들 외로운 인생이다. 102
칭찬은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 105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108
나는 판사다. 112
체감속도를 누구보다 빠르게! 116
어디서 본 사람 같은데.. 118
화는 화를, 부정은 부정을 부른다. 123

5장 대리운전과 인생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존재한다. 130
세상은 넓고 나쁜 사람은 많다. 132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35
손님!! 도착했어요!! 일어나세요!!
저 장기 파는 사람 아니라구요! 141
멀리보기보다 당장 앞만 바라보았다. 148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151
과한 친절에는 분명 의도가 있는 거야!

6장 운7 기3 운에 맡긴다.
양심고백 : 대리운전비 6만원의 진tf 164
그래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168
좋은 말로 대리기사, 안 좋은 말로 오지탐험가 175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즐길 거야 181
그렇다고 긴장을 풀면 쓰나.. 187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197
나는 그래도 썩 괜찮은 놈이었다. 204

마치는 글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