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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91128820090
· 쪽수 : 222쪽
책 소개
목차
동남창수록 서문
지연 10영
지연 10영(남경희)
뇌택
석경
석장
계정
서병
남지
북지
율림
만호봉
반타석
지연 10영(손병로)
뇌택
석경
석장
계정
서병
남지
북지
율림
만호봉
반타석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손병로)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남경희)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박정원)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손갑동)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김한권)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최낙)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신억)
양촌에서 비 내리는 밤에 읊어 자리에 계신 여러 어른께 받들어 올리고 화답을 구하다(신종)
지연에게 주다
지연에게 주다(손병로)
지연에게 주다(남경희)
지연에게 주다(신억)
지연에게 주다(박세철)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樓) 자를 얻다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남경희)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손병로)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손갑동)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이휘악)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남봉양)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손치동)
영남루 회석에서 운을 잡아 누 자를 얻다(강세은)
오연정에서 운을 잡아 심(心) 자를 얻다
오연정에서 운을 잡아 심 자를 얻다(작자 미상)
오연정에서 운을 잡아 심 자를 얻다(손병로)
오연정에서 운을 잡아 심 자를 얻다(남경희)
오연정에서 운을 잡아 심 자를 얻다(손갑동)
오연정에서 운을 잡아 심 자를 얻다(남봉양)
칠탄정에서 밤에 이야기하면서 한(閑) 자를 얻다
칠탄정에서 밤에 이야기하면서 한 자를 얻다(남경희)
칠탄정에서 밤에 이야기하면서 한 자를 얻다(손병로)
칠탄정에서 밤에 이야기하면서 한 자를 얻다(손갑동)
칠탄정에서 밤에 이야기하면서 한 자를 얻다(남봉양)
백곡재에서 원(源) 자를 얻다
백곡재에서 원 자를 얻다(남경희)
백곡재에서 원 자를 얻다(손병로)
모선정에서 한보의 삼(三) 자 운에 따라서
모선정에서 한보의 삼 자 운에 따라서(손병로)
모선정에서 한보의 삼 자 운에 따라서(이근오)
모선정에서 한보의 삼 자 운에 따라서(남봉양)
기산에서 저물녘에 돌아오면서 간(看) 자를 얻어 한보와 중은에게 보이다
기산에서 저물녘에 돌아오면서 간 자를 얻어 한보와 중은에게 보이다(손병로)
삼랑진에서 달밤에 청(晴) 자를 얻다
삼랑진에서 달밤에 청 자를 얻다(남경희)
삼랑진에서 달밤에 청 자를 얻다(박정원)
삼랑진에서 달밤에 청 자를 얻다(남봉양)
황산강 어귀로 가는 도중에 운을 잡아 장(長) 자를 얻다
황산강 어귀로 가는 도중에 운을 잡아 장 자를 얻다(손병로)
황산강 어귀로 가는 도중에 운을 잡아 장 자를 얻다(남경희)
황산강 어귀로 가는 도중에 운을 잡아 장 자를 얻다(박정원)
황산강 어귀로 가는 도중에 운을 잡아 장 자를 얻다(이근오)
황산강 어귀로 가는 도중에 운을 잡아 장 자를 얻다(남봉양)
금정산성
금정산성(남경희)
금정산성(손병로)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樓) 자 운에 따라서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 자 운에 따라서(남경희)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 자 운에 따라서(손병로)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 자 운에 따라서(박정원)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 자 운에 따라서(이근오)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 자 운에 따라서(이유하)
쌍벽루에서 의춘 사또의 누 자 운에 따라서(이남규)
통도사에서 운을 잡아 함께 읊다
통도사에서 운을 잡아 함께 읊다(박정원)
통도사에서 운을 잡아 함께 읊다(남경희)
통도사에서 운을 잡아 함께 읊다(이근오)
통도사에서 운을 잡아 함께 읊다(남봉양)
학성으로 가는 길에 짓다
학성으로 가는 길에 짓다(손병로)
학성으로 가는 길에 짓다(박정원)
학성으로 가는 길에 짓다(이근오)
지연의 입암정 시에 차운하다
지연의 입암정 시에 차운하다(이근오)
구강서원에서 운을 잡아 변(邊) 자를 얻다
구강서원에서 운을 잡아 변 자를 얻다(손병로)
구강서원에서 운을 잡아 변 자를 얻다(남경희)
구강서원에서 운을 잡아 변 자를 얻다(박정원)
구강서원에서 운을 잡아 변 자를 얻다(남봉양)
석천이, 내가 구강서원에서 지은 작품이 실경에 미치지 못한다고 놀리기에 다시 율시 한 수를 지어 조롱을 풀다
석천이, 내가 구강서원에서 지은 작품이 실경에 미치지 못한다고 놀리기에 다시 율시 한 수를 지어 조롱을 풀다(손병로)
월성에 가까이 오다
월성에 가까이 오다(손병로)
월성에 가까이 오다(남경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책속에서
모선정에서 한보의 삼(三) 자 운에 따라서
이근오(李覲吾)
시를 지음은 세 번 깍지 낀 솜씨에 부끄러우니
그대의 문장 교남에 뜨르르함을 부러워하네.
가뭄 들면 두레박을 써서 올렸다 내렸다 하고
병들면 약물로 시고 짬을 맞추어야 하리.
가을바람 부는 굽이진 강가에는 여전히 빚이 남았건만 가을바람… 남았건만 : 두보의 <곡강 2수(曲江二首)> 중 제2수에 “술빚은 늘 가는 곳마다 있거니(酒債尋常行處有)”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서는 술빚이라기보다는 글 빚으로 봄이 좋겠다.
밝은 달 비치는 그윽한 재사는 또한 이야기할 만하구나.
이르는 곳마다 다시 강호의 약속을 남기고
나란히 길을 떠나며 나귀의 고삐를 당기노라.
慕先亭次漢寶三字韻
賦詩堪愧手叉三
羨子文章動嶠南
旱用桔橰隨俯仰
病須藥物適酸鹹
秋風曲水猶餘債
明月幽齋且可談
逢處更留江海約
聯翩去路促驪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