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java.sql.SQLException: Table 'cache_keyword_day' was not locked with LOCK TABLES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씨책] 이은상 사집

[큰글씨책] 이은상 사집

이은상 (지은이), 김지현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씨책] 이은상 사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이은상 사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9112883762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9-07-17

책 소개

조선 중기 문신 이은상의 사 전편 38수를 담았다. 이은상은 앞선 사인들이 중국 명승지를 상상해 읊거나 여성 화자를 내세워 감상적인 사를 읊은 것과는 달리, 자신이 직접 본 금강산의 경치를 읊고 실제 경험한 지인과의 작별의 수심을 읊어 낯선 중국의 사 문학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특히 28수의 금강산 기행사는 눈에 보일 듯 실감 나는 묘사로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목차

1. 장상사(長相思)
2. 유초청(柳梢靑)
3. 여몽령(如夢令)
4. 장상사(長相思)
5. 점강순(點絳唇)
6. 청평악(淸平樂)
7. 억진아(憶秦娥)
8. 보살만(菩薩蠻)
9. 서강월(西江月)
10. 임강선(臨江仙)
11. 취도원(醉桃源)
12. 화당춘(畫堂春)
13. 금당춘(錦堂春)
14. 알금문(謁金門)
15. 학충천(鶴沖天)
16. 호사근(好事近)
17. 낭도사(浪淘沙)
18. 도원억고인(桃源憶故人)
19. 일락삭(一絡索)
20. 억강남(憶江南)
21. 망강동(望江東)
22. 무산일단운(巫山一段雲)
23. 답사행(踏莎行)
24. 방초도(芳草渡)
25. 강남춘(江南春)
26. 자고천(鷓鴣天)
27. 유초청(柳梢靑)
28. 감자목란화(減字木蘭花)
29. 접련화(蝶戀花)
30. 석분비(惜分飛)
31. 억진아(憶秦娥)
32. 서강월(西江月)
33. 서강월(西江月)
34. 유초청(柳梢靑)
35. 서강월(西江月)
36. 유초청(柳梢靑)
37. 유초청(柳梢靑)
38. 유초청(柳梢靑)

해설
부록−조선 문인 이은상 사(詞)의 특징 고찰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8. 보살만(菩薩蠻)

다시 50리를 가 온정에 이르렀다. 고성 태수인 이종사촌 형님 이차산 사군이 목욕하는 곳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4년간 떨어져 있다가 먼 외지에서 만났으니 그 즐거움은 짐작할 수 있으리라. 이에 온정에서 목욕을 했는데, 사촌 형이 본 도의 관찰사가 곧 경내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돌아갔다. 이에 목욕한 곳에서 숙박했다. 12일에 식후에 온정을 출발해서 15리를 가 발연에 도착했다. 폭포가 암석 사이로 몇 리를 날듯이 흐르는데, 소리가 숲과 계곡을 뒤흔든다. 이곳이 바로 스님들이 빠르게 흐르는 물살을 타고 부딪치며 내려왔던 곳으로, 역시 한 폭의 뛰어난 장관이었다. <보살만>을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조렸다.
又行十五里抵溫井. 高城太守表兄李使君次山氏出待于浴所. 離四年, 會合於天涯, 喜可知也. 仍浴溫井, 表兄聞本道方伯將到境先還, 仍宿浴所. 十二日食後發溫井, 行十五里抵鉢淵, 瀑布飛流巖石間數里, 聲震林壑, 使僧徒坐馳水激處衝突而下, 亦一奇觀. 口占菩薩蠻.


짙은 구름 말끔히 걷히니 하늘은 마치 닦아 낸 듯하고
봉래산은 천 겹의 옥을 드러내었다.
가을 해가 선방을 비추고
산바람이 얼굴을 시원하게 닦아 준다.

우렁찬 우레가 만 골짜기에 울리고
폭포가 천 척 높이에 흩날린다.
먼 길 온 나그네는 되레 피로를 잊고
자리를 여러 번 옮겨 가며 누워 바라본다.

濃雲捲盡天如拭,
蓬萊露出千層玉.
秋日照禪房,
山風拂面?.

殷雷喧萬壑,
瀑布飛千尺.
遠客却忘疲,
耽看席屢移.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