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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력

성장력

(일과 인생에서 롱런하는 사람들의 비밀)

다사카 히로시 (지은이), 정혜주 (옮긴이)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2019-10-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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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력

책 정보

· 제목 : 성장력 (일과 인생에서 롱런하는 사람들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29705006
· 쪽수 : 208쪽

책 소개

30여 년간 미래의 흐름을 읽는 연구를 하며 CEO와 기업 임원들에게 경영 전략을 제시해온 성장 전문가가 ‘일과 인생에서 롱런하는 성장 기술’을 전한다. 그는 이 책에서 뒤처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시작하면서_ 7년 늦은 주자의 성장 전략

┃성장을 멈추는 일곱 가지 벽┃ 왜 우수한 사람일수록 성장이 멈추는 걸까
- 우수한 사람일수록 빠지기 쉬운 세 가지 함정
- 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릴까
- 함정에 빠지는 것은 학력 엘리트만이 아니다
- 산 중턱을 정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 계속 과거의 일에 얽매여 있는 사람
- 높은 평가를 받았던 사람일수록 탈피가 어렵다
- 계속 성장하는 사람은 일곱 가지 벽을 뛰어넘는 기술을 안다

┃첫 번째, 학력의 벽┃ 우수함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저 사람, 머리는 좋은데…’ 소리를 듣는 사람
- 왜 아무리 책을 읽어도 일을 못하는 걸까
-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라고 판단하는가
- 고민하지 않는 회의를 하는 사람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
- 정보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은 우수한 사람의 가치를 빼앗는다
- 아는 것 많은 선배가 예전만큼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
- ‘사(士)’자 직업의 절반이 죽어버리는 시대
- 논리정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
- 감이 날카로운 장인과 베테랑도 존재 의의를 잃는 시대
- 직장을 옮겨도 활약하는 인재가 가진 세 가지 강점

┃두 번째, 경험의 벽┃ 실패의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지 않는다
- 일을 잘하는 것 같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서툴러 보이는 사람
- 얕은 업무에 멈춰 있는 사람은 반성이 얕다
- 후회하는 사람은 사실 반성하고 있지 않다
-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해보겠다는 반성은 가치가 없다
- 첫 번째 반성의 기술, ‘반성은 생생함이 생명’이다
- 지혜를 얻는 비트겐슈타인 기술
- 반성의 대화가 뿌리박힌 직장은 강해진다
- ‘기술 작용’을 되돌아보는 과정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되돌아보는 과정으로
- 두 번째 반성의 기술, 반성하는 젊은이는 한밤중에 성장한다
- 성장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이 보인다
- 글로 적다 보면 또 하나의 자신이 나타난다

┃세 번째, 감정의 벽┃ 감정에 지배되어 타인의 마음을 모른다
- ‘나만 보인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못 헤아린다는 말을 듣는 사람
- 모든 일은 ‘사람의 마음’을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 책을 많이 읽어도 사람의 마음을 저절로 읽을 수는 없다
- 상대방의 말과 행동 이면의 것을 상상한다
- 일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생생한 감정이다
- 자신의 마음이 최고의 교재다
- ‘밑바닥 시기’를 경험하지 못하면 불행하다

┃네 번째, 자기만의 벽┃ 자기만의 방식에 빠져 남에게 배우지 않는다
- 자기만의 방식이라는 말의 위험성
- 일을 빨리 처리하는 재주 좋은 사람일수록 위험하다
- 본받을 만한 사람을 찾는 것은 최고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 기본적인 업무일수록 사람에게 배울 수밖에 없다
- 업무를 책으로만 배운 젊은이의 업무 매너가 어설픈 이유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기 위해 갖춰야 할 일곱 가지 마음가짐
- [마음가짐 1] 뛰어난 전문가를 찾아내 스승으로 정한다
- [마음가짐 2] 스승의 모든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일부를 배운다
- [마음가짐 3] 정말로 마음이 움직인 부분만 배운다
- [마음가짐 4] 자신을 찾기 위해 스승을 철저하게 따라 한다
- [마음가짐 5] 개별의 기술이 아닌 기술의 전체 밸런스를 배운다
- [마음가짐 6] 가까이에 있는 시간을 늘리며 다른 얼굴을 통해서도 배운다
- [마음가짐 7] 마음속에 가장 엄격한 스승을 키운다

┃다섯 번째, 인격의 벽┃ 언제나 한 가지 인격으로만 일한다
- 우수하긴 한데 머리가 굳었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
- 성실한 사람이라는 말을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위험한 착각
- 경영자는 몇 개의 얼굴을 구별하며 사용한다
- 뛰어난 전문가는 순간적으로 인격을 바꾼다
- ‘성격과 맞지 않는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 새로운 인격을 키우는 네 가지 비법
- [마음가짐 1] 자신의 ‘업무 중 인격’을 돌아본다
- [마음가짐 2] 사생활의 인격을 전부 꺼낸다
- [마음가짐 3] 우수한 사람의 인격 전환을 배운다
- 왜 가방을 들어주는 경험을 한 사람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가
- [마음가짐 4] 업무 중 인격 전환을 시행한다
- 원래 못한다고 단정짓는 것이 최대의 벽
- 서툴다는 것은 자질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문제다

┃여섯 번째, 에고의 벽┃ 자신의 에고가 보이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성공을 솔직하게 기뻐하지 않는 사람
- 왜 우수한 결과를 내는 사람일수록 질투심에 휘둘리는가
- 에고는 향상심을 낳지만 때때로 성장을 방해한다
- 무리하게 자신을 버릴 필요는 없다
-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고 웃는 ‘나’는 항상 마음속에 숨어 있다
- 질투심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
- 에고를 바라보면 마음속에 조용한 관찰자가 자라난다

┃일곱 번째, 남 탓의 벽┃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
- ‘내 탓이 아니야’만 머릿속에 가득찬 사람
- 성공 경험이 많을수록 책임 전가를 하고 싶어진다
- 내 책임이 아닌 문제에 성공 기회가 숨어 있다
- ‘진실의 강점’을 가진 인물이 말하는 궁극의 단어
-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의미는 마음속에서 책임을 진다는 것
-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은 문제의 의미를 다시 쓴다
- 오직 역경만이 비약의 기회를 준다
- 뛰어난 메이저리거 선수가 칭찬하는 껄끄러운 투수
- 문제의 바깥으로 나온 뒤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 수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 우연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성장의 차이를 만든다
- 누구나 ‘좋은 운’을 몸에 지닐 수 있다

┃인생을 개척하는 일곱 가지 기술┃ 당신의 성장에는 아직 ‘그다음’이 있다
- 당신의 직관이 가르쳐주는 지금 당장 필요한 기술
- 우리 안에 있는 ‘현명한 나’
- 일곱 가지 기술을 통한 성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 겨우 20%만 꽃피우는 인간의 가능성
- 우수한 사람일수록 자기 한정 의식을 끌어안고 있다
-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 인생을 개척한다는 말은 가능성을 완전히 꽃피운다는 의미

감사의 말

저자소개

다사카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생. 1974년 도쿄대학교 졸업. 1981년 동 대학원 수료. 공학박사(원자력공학).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 연구원. 1990년 일본통합연구소 설립 계획 참여. 이사 등 역임. 2000년 다마 대학 대학원 교수 취임. 현재 명예교수. 동년 싱크탱크 소피아뱅크 설립. 대표 취임. 2005년 미국 재팬 소사이어티에서 일본 이노베이터로 선정.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회의)의 글로벌 어젠다 평의회 멤버로 취임. 2010년 세계 현인회의 부다페스트 클럽에 일본 대표로 취임.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내각관방참여에 취임. 2013년 전국에서 경영자 및 리더 7,300명이 모여 ‘21세기 변혁 리더’로 성장을 꾀하는 ‘다사카 학원’ 개원. 집필한 서적 100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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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결국은, 자존감』, 『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돈과 인생의 진실』,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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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박식한 선배는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설명력이나 고객의 요구에 적확하게 대응하는 판단력,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추측력 등의 직업적 지혜가 뛰어납니다. 후배나 신입 사원은 흉내 낼 수 없는 업무 능력이지요. 그런데 만약 박식한 선배가 이러한 직업적 지혜를 그다지 많이 지니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마도 그는 조만간 인건비가 싼 후배나 신입 사원으로 대체될 것입니다.
<아는 것 많은 선배가 예전만큼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 중


당신의 주변에도 이렇게 해치우는 회의를 하는 관리자나 원패턴 영업밖에 못하는 영업자가 있지 않나요? 이런 사람들은 어쨌거나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적도 나름대로 오르고 있어서 본인이 일을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일을 잘하는 것 같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서툴러 보이는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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