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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쉬즈모 시선](/img_thumb2/97911304175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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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쉬즈모 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17592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14-06-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17592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14-06-15
책 소개
'큰글씨책 지식을만드는지식 세계문학선집'. 풍부한 상상력과 예민한 감수성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도시 문명의 폐해를 표현한 쉬즈모의 시 40편을 실었다. 1931년 35세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쉬즈모는 신월시파의 핵심 인물로 중국 시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엘리트 시인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사랑하다 죽으리 情死
기도 一個祈禱
스후 골목 7번지 石虎胡同七號
뇌봉탑 雷峰塔
선생님! 선생님! 先生! 先生!
빌어먹어도 싸지 叫化活該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戀愛到底是什?一回事
떠나요 去?
독약 毒藥
갓난아이 ?兒
밝은 별을 찾아서 爲要尋一個明星
눈꽃의 즐거움 雪花的快樂
남겨진 시 殘詩
겁 많은 이 세상 這是一個懦怯的世界
어두운 빛의 한 이정표 一塊晦色的路碑
쑤쑤 蘇蘇
내겐 하나의 사랑이 있을 뿐 我有一個戀愛
낙엽의 노래 落葉小唱
“담장을 쌓아 올리며” “起造一 座墻”
신음 소리 呻吟語
여행 중 客中
한밤 깊은 골목 안의 비파 소리 半夜深巷琵琶
우연 偶然
마지막 그날 最後的那一天
“나는 모릅니다.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我不知道風是在?一個方向吹”
생활 生活
원망 怨得
깊은 밤 深夜
그의 눈에 당신이 있네요 他眼裏有?
다시 케임브리지와 이별하며 再別康橋
모두 바치리라 拜獻
젠장 活該
꾀꼬리 黃?
계절 季候
낡아 빠진 殘破
왜냐하면 爲的是
미약함 渺小
꼬집지 말아요, 아파요 別?我, 疼
산속에서 山中
운유 雲游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我不知道風
是在?一個方向吹 ―
我是在夢中,
在夢的輕波裏依?。
我不知道風
是在?一個方向吹 ―
我是在夢中,
?的溫存,我的迷醉。
나는 모릅니다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
꿈속에서,
꿈의 찰랑이는 물결 속에 휘돌아 흐릅니다.
나는 모릅니다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
꿈속에서,
그녀의 부드러움에, 도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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