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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추측술

[큰글씨책] 추측술

야코프 베르누이 (지은이), 조재근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4-11-19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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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추측술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추측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고전
· ISBN : 9791130419664
· 쪽수 : 180쪽

책 소개

확률의 역사, 통계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고전 ≪추측술≫을 우리말로 처음 소개한다. 1713년 발표한 ≪추측술≫은 확률을 연구한 인류 최초의 책이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부 우연에 따르는 게임에서 계산에 대한 하위헌스의 논문과 야코프 베르누이의 해설
정리 1
정리 2
정리 3
정리 4
정리 14
하위헌스의 문제 5

제2부 순열과 조합 이론
제1장 순열에 대하여
제2장 조합 자체에 대하여
제3장 선택하는 수를 한 가지만 따로 생각할 때의 조합: 도형수와 그들의 성질을 포함하여

제3부 제비를 뽑거나 운에 따르는 게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앞에 나온 이론을 이용하기
문제 19

제4부 지금까지의 이론을 사회, 도덕, 경제적 문제에 활용하고 응용하기
제1장 어떤 것의 확실성, 확률, 필연성, 우연성에 대한 몇 가지 예비적인 설명
제2장 지식과 추측에 대하여, 추측술에 대하여, 추측의 논법에 대하여, 몇 가지 적절한 일반적인 공리에 대하여
제3장 여러 가지 주장, 그리고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 그 주장의 가중치를 평가하는 법
제4장 경우의 수를 찾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하여. 실험에 바탕을 둔 방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방법에 관련해 제기되는 주목할 만한 문제, 기타 등등
제5장 앞에서 제기한 문제의 풀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야코프 베르누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야코프 베르누이는 스위스 바젤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천문학과 수학을 공부한 뒤 1687년부터 바젤 대학의 수학 교수로 평생을 보냈다. 당대의 대학자인 라이프니츠와 교류하면서 미분방정식과 적분 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는데, 그의 동생 장(Jean 또는 Johann 또는 John) 역시 흐로닝언 대학의 교수로서 유명한 수학자이자 형 야코프의 경쟁자였다. ≪추측술(Ars Conjectandi)≫은 그의 사후 8년 뒤에 조카인 니콜라스가 출판했다. 오늘날까지도 수학과 통계학에서 널리 쓰이는 ‘베르누이 시행’, ‘베르누이 수’ 등에 그의 이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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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통계학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순진하던 시절에 사회학이나 경제학, 그리고 자연과학과 인문학까지 두루 배우는 줄 알고 통계학과에 들어갔다가 어려운 수학이 잔뜩 들어간 과목들을 공부하느라 무척 고생한 바 있다. 아무것도 모르던 20대 초반의 그러한 착각 덕분에 통계학이라는 학문의 정체성, 그리고 다른 학문이나 세상문제들과 통계학의 관계 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던 듯하다. 돌이켜보면 대학에 자리를 잡은 후 확률과 통계학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한 것도 아마 그런 호기심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국내외를 막론하고 통계학의 정체성이나 역사 같은 막연한 주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아주 적어서 지금까지 혼자 외로운 과정을 걸어온 편이다. 그동안 『통계학의 역사』 『추측술』 『확률에 대한 철학적 시론』 등의 책을 옮겼고, 『통계로 읽는 사회와 경제』라는 대학 교재를 쓰기도 했으며, 통계학의 역사를 주제로 삼은 글도 몇 편 썼다. 2017년 현재 경성대학교 수학응용통계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jkjo@ks.ac.kr http://blog.naver.com/qu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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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What cannot be ascertained a priori, may at least be found out a posteriori from the results many times observed in similar situations, since it should be presumed that something can happen or hot happen in the future in as many cases as it was observed to happen or not to happen in similar circumstances in the past.

최소한 비슷한 상황에서 여러 번 관측하고 난 뒤에는 처음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아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과거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어느 정도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았는지 관측했다면 미래 그 일의 발생 여부도 그 정도라고 추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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