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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양포유고

[큰글씨책] 양포유고

최전 (지은이), 서미나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07-31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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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양포유고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양포유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91130464824
· 쪽수 : 256쪽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문집. 최전 문집. 최전은 율곡 이이의 제자로서 신동으로 유명했고 신흠, 이항복, 이정귀는 그의 시를 흠모해 이백에 견주었다. 명나라에서도 그의 시집은 절찬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그를 모른다. 22세에 요절해 자취가 끊긴 조선의 천재 시인을 다시 찾았다.

목차

서(序)
양포유고 서(楊浦遺稿 序)
양포최씨시 서(楊浦崔子詩 叙)

제문(祭文)
오 수사에 대한 제문(祭吳水使文)

시(詩)
남간에 부친 시(題南澗詩)
강동으로 돌아가는 공소보를 보내다(送孔巢父歸江東)
삼언 오언 칠언(三五七言)
황해도 관찰사 윤두수와 헤어지다(別海皋倅梧陰)
늙은 말(老馬)
호연정에서(浩然亭)
장선동에서 노닐다(遊藏仙洞)
정토사에서(淨土寺)
정정이가 청평산으로 놀러 가는 것을 보내다(送鄭靜而遊淸平山)
김양촌과 헤어지다(別金楊村)
신광사에서 노닐다(遊神光寺)
영해감사가 운을 부르다(瀛海監呼韻)
지천이 부르는 운 따라 읊다(芝川呼韻)
도성암에서 우연히 읊다(道成菴偶吟)
어떤 이에게 주다(其二贈人)
간성의 청간정에 제해 양봉래의 시에 차운하다(題杆城淸澗亭 次楊蓬萊韻)
영월루에 부치다(題詠月樓)
건봉사에 올라 남쪽 누각에서 우연히 쓰다(登乾鳳寺南樓偶書)
졸고 난 뒤에 원사(源師)의 시축(詩軸)에 부치다(睡後題源師軸)
경포에 부치다 2수(題鏡浦 二首)
바다를 보다(觀海)
벗을 만나다(逢友人)
박연 폭포에서(朴淵瀑布)
달을 읊다(詠月)
산두가 나에게 시 한 편을 부쳤는데 전하는 자가 지체해 이제야 비로소 보았다. 이는 원진과 백거이가 편지를 주고받던 것과 차이가 없으니, 감흥이 일어 절구 두 수를 이루고는 <구별리>를 지었는데 그 운을 따라 짓고 부친다(山斗寄我詩一章, 傳者遷延, 今始得見. 是與元白郵筒無異, 感成兩絶, 作久別離. 隨步其韻以寄)
두보의 시 <변방에서 이백을 생각하며>에 차운하고 아울러 부치다(次杜詩天末懷李白幷寄)
강루에서 우연히 읊다(江樓偶吟)
소나무와 대나무(松竹)
풍악산에서 노닐다(遊楓岳山)
봉래로 가는 월오를 전송하다(送月梧之蓬萊)
기러기 그림에 부치다(題畫鴈)
율곡 선생이 부르는 운 따라 읊다(栗谷先生呼韻)
기재를 우연히 읊다(企齋偶吟)
정인사에서 우연히 읊다(正因寺偶吟)
기 공의 저택 영월루에 제하다(題奇公第詠月樓)
정토사에서 친구와 헤어지다(淨土寺別友人)
장성으로 가는 오 형을 전송하다(送吳兄之長城)
임화정이 매화를 찾는 그림에 제하다(題林和靖訪梅圖)
용잠에 오르다(登龍岑)
김취면이 그린 그림에 제하다(題金醉眠畫圖)
홍태고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다(訪洪太古不遇)
송악산에서 쟁 소리를 듣다(松岳聞箏)
산방에서 묵다(宿山房)
천마산에서 노닐다(遊天磨山)
집구(集句)
하곡의 시에 차운하다(次荷谷韻)
버들개지(楊花)
산인에게 주다(贈山人)
포도 그림(葡萄圖)
벗에게 주다(贈友人)
봄날(春日)
눈보라 속에서 문득 읊조리다(風雪偶吟)
벗을 전송하다(送友人)
어떤 이를 전송하다(送人)
미인에게 주다(贈美人)
그대 보내며(挽人)
꿈속에 짓다(夢中偶成)
주 상인이 봉래로 돌아가는데 주다(贈釋珠上人歸蓬萊)
벗에게 주다(贈友人)
천마산에서 노닐다(遊天磨山)
신광사에서 노닐다(遊神光寺)
그대 떠나보내다(送人)

습유(拾遺)
용문 산인이 봉래로 돌아가는 것을 떠나보내다(送龍門山人歸蓬萊)
벗을 떠나보내다(送友人)
서호에서(西湖)
문산의 시를 읽고(讀文山詩)
봄놀이하다(春遊)
봄을 아쉬워하다(惜春)
생황 불다(吹笙)
산인에게 주다(贈山人)
강남의 절을 노닐다(遊江南寺)
사막사에서(沙漠寺)
관악산에 들어가다(入冠嶽)
이른 봄(早春)
다연(茶烟)
삼언 오언 칠언(三五七言)
누원에 제하다(題樓院)
양산에서 주역을 읽다(讀易陽山)
어떤 이를 생각하다(懷人)
그대 떠나보내다(送人)
백로(白鷺)
수종사(水鍾寺)
고니 네 마리(四鵠)
용진 나루를 멀리서 바라보다(遠望龍津渡口)
정양의 천일대(正陽天一臺)
강가에 임하다(臨川)
봄을 찾다(尋春)
금을 타다(彈琴)
도연명의 시에 화운하다(和陶詩)
<영형경>에 화운하다(和詠荊卿)
우연히 읊다(偶吟)
물가 초가집에서(水邊茅屋)
벗을 찾아가다(訪友)
배꽃에 앉은 제비(梨花燕)
갈대밭의 기러기(蘆鴈)
매화나무 아래의 난초(梅下蘭)
낚시터에 앉다(坐石磯)
부러진 대나무(折竹)
강을 건너다(渡江)
바위 위에서 금을 울리다(石上鳴琴)
저녁 까마귀(暮鴉)
배에 누워 잠자다(卧舟眠)
저물 무렵 다리를 건너다(暮渡橋)
지족사에서 빗소리를 듣다(知足寺聽雨)

잡저(雜著)
독역잡설(讀易雜說)

부록(附錄)
지(志)
양포 묘갈명(楊浦墓碣銘)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만사(挽詞)
양포의 옛집을 지나다(過楊浦舊居)
석주의 편지(石洲書)
양포 최 공 행장(楊浦崔公行狀)
양포유고 발문(楊浦遺藁跋)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최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가 언침(彦沈), 호는 양포(楊浦)이며 본관은 해주(海州)다. 그는 어려서부터 시문에 뛰어난 재주를 보여 신동으로 불렸으며 당나라 최고의 시인 이백에 견주어지기도 했다. 6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9세에 형 최서(崔湑)와 최준(崔濬)을 따라 율곡 이이를 찾아가 수학했는데, 그의 뛰어난 시적 재능을 본 율곡이 천부적인 재주와 덕업을 지녔다고 칭찬했으며 나이 많은 문생들도 사귐을 청할 정도였다고 한다. 14세에는 사마 회시를 보았는데 이때 스승 이이가 시험 감독관인 것을 알고는 사제지간이라 혐의를 받을까 봐 답안지를 쓰고도 내지 않았을 만큼 평범치 않은 면모를 보였다. 그 후 1585년 18세의 나이로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문경의 양산사(陽山寺)에 가서 칩거하며 ≪주역≫을 읽다 병이 들어 1588년, 22세의 나이로 안타깝게도 요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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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조선 중기 한시 문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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