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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칠드런

미드나잇 칠드런

댄 거마인하트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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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칠드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드나잇 칠드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30646954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3-10-30

책 소개

대표작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으로 실제 뉴베리 대상 수상작을 제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독자가 선정한 뉴베리’ 1위에 오른 댄 거마인하트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릴 경이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목차

글머리에

1부 아주 큰 비밀
2부 라바니의 선택
3부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감사의 글

저자소개

댄 거마인하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중학교 때까지 거의 매년 이사를 다니다가 미국 워싱턴주에 정착했다. 미국 곤자가대학교에서 역사와 교육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이집트 카이로에서 교사로 일했고, 이후 미국에 돌아와 초등학교 사서교사로서 14년간 일했다. 현재 워싱턴주의 작은 도시 위냇치에서 아내와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10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첫 장편소설 『423킬로미터의 용기The Honest Truth』로 언론과 대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는 청소년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엔 전업 작가가 되어 8년 동안 일곱 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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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별을 선사해 준 사람』, 『세이디』, 『애프터 유』, 『뮤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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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라바니는 한밤의 아이들, 은빛 머리카락의 소녀, 뺨으로 흘러내린 눈물, 잡지 못한 생일 선물을 떠올렸다. 외로움에 잠에서 깨어났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길 건너 집에, 어두운 창문 뒤에 자신만큼 조용하고, 외롭고, 슬퍼 보이는 여자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두려운 건 괜찮다. 외로운 건 괜찮다. 슬픈 건 괜찮다. 따지고 보면, 어둠과 주먹질과 도살장과 잔인한 진실로 가득한 세상이니까.
하지만 그것과 다른 것이 존재한다는 희망이 있으려면 손을 내밀어야 한다.
라바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한번 선택을 했다.


“나한테는 비밀이 있어, 라브. 아주 큰 비밀.” 불똥이 튀면서 타닥거렸다. 어디선가 나무 사이에서 올빼미가 울었다. “네가 비밀을 털어놔도 될 사람인지 알고 싶었어.”
라바니는 숨도 못 쉬고 기다렸다. 또 기다렸다. 그리고 말했다. “아. 그럼. 나, 통과, 했어?”
버지니아는 한참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우수한 성적으로.”
“어떻게?” 라바니가 물었다. 지난 이십 분을 돌이켜 봤다. 내내 히익거리고, 도망치고, 숨고, 겁에 질려 있었던 자신을.
버지니아는 고개를 옆으로 살짝 갸우뚱했다.
“밤중에 숲에서 도니에게 쫓겼잖아.” 버지니아는 더욱 바짝 다가왔다.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고 회색 홍채의 점이 보일 정도로. “하지만 숨을 곳을 발견했을 때 넌 어떻게 했지?” 라바니는 침을 삼키려고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버지니아의 두 눈과 쉰 듯한 목소리에 빠져들어서. “거길 나한테 내줬잖아. 그건 대단한 거야, 라바니 포스터. 넌 대단한 것 같아.”


“이제 네가 어떤 존재인지 말해봐.”
라바니의 머릿속에 온갖 단어가 스쳐 지나갔다. 난 쓸모없는 존재야. 난 이상해. 난 외로워. 난 구제불능이야. 하지만 그건 라바니의 말이 아니었다. 남들이 한 말이었다. 라바니의 영혼이 그 말을 오랫
동안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라바니의 영혼은 지쳤다.
새로운 말이 필요했다.
금처럼 귀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그건 옳지 않게 느껴졌다. 영웅도 마찬가지였다.
라바니는 버지니아를 봤다.
난 네 편이고, 넌 내 편이야. 그 애 눈빛이 소리 없이 말했다.
“난 동지야.” 라바니가 소리 내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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