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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다산책방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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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3065592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09-02

책 소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가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연애의 기억』 이후 국내에 6년 만에 선보이는 줄리언 반스의 작품으로 “이것이 줄리언 반스다”라는 극찬과 함께 다시 한번 그만이 가능한 독보적인 이야기로 문학적 성취를 거두었음을 증명했다.

목차

하나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저자소개

줄리언 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거장.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졸업 후 3년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을 편찬했다. 이후 유수의 문학잡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옵서버》《뉴 스테이트먼츠》의 TV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80년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 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해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플로베르의 앵무새』『태양을 바라보며』『10½장으로 쓴 세계 역사』『내 말 좀 들어봐』 『고슴도치』『잉글랜드, 잉글랜드』『용감한 친구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시대의 소음』 『연애의 기억』 등 열세 권의 장편소설과 『레몬 테이블』『크로스 채널』『맥박』 등 세 권의 소설집을 펴냈다. 그 외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등의 에세이와 논픽션을 썼다. 2011년 『예감을 틀리지 않는다』는 맨부커상 본심을 시작한 지 단 31분 만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맨부커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어 기념비적인 일화를 남겼고, 이 작품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자국인 영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대부분의 문학상을 석권했다. 메디치상, 페미나상, E. M. 포스터상, 구텐베르크상, 그린차네 카보우르상, 셰익스피어상, 오스트리아 국가 대상, 데이비드 코헨 문학상, 지크프리트 렌츠상, 예루살렘상, 야스나야 폴랴나상 등을 받았다.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이례적으로 1988년, 1995년, 2004년, 2017년 네 차례에 걸쳐 문예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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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도서출판 청미래에서 번역, 출간한 책으로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행복의 건축』, 『슬픔이 주는 기쁨』, 『공항에서 일주일을』,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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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간에 속지 말고 역사―특히 지성사―가 선형적이라고 상상하지 마세요.” (…) “그리고 잊지 마세요. 전기나 역사책은 말할 것도 없고 소설에서도 어떤 인물이 형용사 세 개로 줄어들어 깔끔하게 정리되는 게 보이면 그런 묘사는 늘 불신하세요.”


“물론 우리는 이 수업에서만이 아니라 밖에서도, 우리 자신의 격동적이고 안달 나는 삶에서도 우연이라는 요소를 고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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