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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1 : 기업의 여정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1 : 기업의 여정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 A-Z)

남태희, 밥 팅커 (지은이), 최두환 (옮긴이)
다산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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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1 : 기업의 여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 1 : 기업의 여정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 A-Z)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3067849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1-12-08

책 소개

창업 파트너 선정부터 업계 리더가 되기까지 급성장 스타트업이 반드시 거치는 5단계 여정. 스타트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경영해 나갈지 큰 그림을 먼저 그려야 하는 창업자, 임직원 또는 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총2권 중 1권 ‘기업의 여정’을 다룬다.

목차

책을 출간하며
옮기면서
책머리에

BOOK 1 기업의 여정

제1장 창업

항상 아이디어에서 시작합니다
창업 아이디어
공동창업자
사업 개척: 생존을 위한 현명한 창업팀 구성
초기 투자자: 공동창업자를 선택하듯이 선택합니다
창업 경로는 비선형이며 불편함으로 가득합니다
앞서 생각하기: 다음 라운드를 쉽게 가져가기 위한 마일스톤
| 요약 |

제2장 제품-시장 최적화

제품-시장 최적화 소개
기업 대상 B2B 스타트업을 위한 제품-시장 최적화는 다릅니다
제품-시장 최적화: 숲속에서 길 찾기
제품-시장 최적화의 극복할 점
제품-시장 최적화 달성: 대단한 마일스톤
| 요약 |

제3장 시장진출 최적화

성장을 위한 빠진 연결고리: “시장진출 최적화”의 소개
시장진출 최적화의 세 가지 요소: 모델, 플레이북, 시급성
시장진출 최적화의 제1요소: 시장진출 모델의 결정
시장진출 최적화의 제2요소: 반복 가능한 시장진출 플레이북 만들기
시장진출 최적화의 제3요소: 시급성을 요하는 물결에 줄을 서다
언제부터 시장진출 최적화를 시작해야 합니까?
시장진출 최적화가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으면?
시장진출 최적화 해나가기: 당신에게도 팀에게도 모두 힘들다
시장진출 최적화가 언제나 폭발적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시장진출 성과지표
시장진출 지렛대를 유심히 찾아본다
시장진출 최적화는 어떤 느낌일까요? 탄력이 붙는 느낌
시장진출 최적화: 생존 모드를 벗어나, 번창을 준비한다
| 요약 |

제4장 영역 리더십을 향한 가속화

번창 단계로 진입한 것을 환영합니다!
영역 리더십으로 시장 진출 가속화
영역 리더를 목표로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장진출 가속화는 회사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온다
중요한 질문: 얼마나 빨리 나아가야 합니까?
시장진출 가속화에서의 혼란: 재미있으면서도 두렵다
욕 나오는 순간
총체적 혼돈을 피하는 방법
영역 리더십으로의 가속화는 재미있고 또한 두렵습니다
| 요약 |

제5장 지속 가능한 업종 리더십 성취

도전: 지속 가능성과 도약
초기 영역 뛰어넘기
업종 리더십을 향한 경로
중요한 질문: 가속화에서 지속 가능성으로 언제 전환합니까?
지속 가능성을 향한 변화
지속 가능성을 향한 전진: 문화와 사람의 변화
성공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변화는 힘들지만, 건강하게 만듭니다
| 요약 |

제6장 생각을 정리하면

성공의 열쇠: 회사가 변해야 하는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생존
그런 다음, 번창 단계로 전환
가끔은 정답이 없습니다
변화는 힘들지만, 건강하게 만듭니다
여정을 따라 축하하고, 즐기십시오!

저자소개

밥 팅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딜로이트Deloitte가 매년 발표하는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술, 미디어, 통신, 생명과학 및 에너지기술 기업순위인 Fast 500 Index에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회사로 선정된 것을 포함하여 초기 설립부터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모바일아이언의 전 CEO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CEO와 마찬가지로 밥은 일반 경영 이론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높은 고지를 차지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팀을 하나로 모으고, 훌륭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또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어려운 문제를 처리하고 한발 앞서 나가는 방법을 늘 고민하는 기업가로, 그런 의미에서 그는 투자자와 달리 단일 사명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물러섬이 없는 창립자 CEO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기업가를 위해 돕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창업가 정신을 논할 때 꼭 필요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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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콘밸리의 B2B 기업 중심의 투자사 스톰벤처스의 창업 파트너이자 대표이다. 12개의 유니콘 기업을 포함하여 기타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자로 유명하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응용수학 학사, 시카고대학교에서 법학 박사를 받았으며, 실리콘밸리에서 벤처기업의 CEO와 30년 이상 벤처 로펌, 벤처캐피털의 경험을 쌓았다. 변호사로 수백 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면서 어느 회사가 성공하고 어떤 회사가 그렇지 않은지 구별하는 감각을 키웠고, 응용수학 전공을 살려 초기 경영 단계의 회사를 IPO까지 훌륭하게 이끄는 일을 해왔다. 그는 벤처기업 투자 전문 로펌인 벤처 로 그룹(Venture Law Group)에서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야후, 페이팔 등 대표 IT 기업 포함 약 1,000개사의 투자에 관여했다. 이후 그룹을 나와 벤처캐피털 ‘스톰벤처스’를 설립한 이래 매년 10개 이상의 벤처기업에 투자했고 누적 200곳이 넘는 회사가 스톰벤처스의 손길을 거쳤다. 투자 규모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가운데 중간 규모지만 펀드 수익률은 상위권에 손꼽힌다. 2007년 국내 게임회사 컴투스의 코스닥 상장 후에도 투자를 계속해 2013년 약 1,100%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금을 회수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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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대표적 전문경영인, 한국 디지털 전환의 선구자적 존재. 포스코ICT 사장, KT 사장 역임.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거쳐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UT-Austi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벨 연구소(Bell Labs) 등 다양한 기관에서 ICT 첨단기술을 연구개발하였고, 이를 산업 현장에 선도적으로 적용해 신기술의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벤처기업 네오웨이브를 창업하고 새로운 광통신 기술을 개발하여 사업으로 성공시켜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스타트업 경영에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KT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통신-미디어-인터넷-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차세대 ICT융합 서 비스 영역을 태동시켰다. 포스코ICT 대표이사 시절에는 스마트기술을 다양한 산업현장에 접목하는 ‘Smart X’ 사업을 개척해, ICT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포스코 그룹 전체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여, 철강, 건설,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자공학 분야 최고 영예인 “대한전자공학대상”을 2019 년 수상하였으며, 정보통신 분야 최고 영예인 “정보통신대상”을 2016년 수상하였다. 또한 뛰어난 R&D 능력으로 벨 연구소의 DMA(Distinguished Member Award)를 1989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투자전문 기관인 스틱인베스먼트에서 한국의 뛰어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밖에 주요 일간지에 비즈니스 칼럼을 연재하는 등, 기술의 사회적․경제적 영향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에도 열심이다. 지은 책으로 『스마트팩토리로 경영하라』와 『21세기 신기술 시나리오』(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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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문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쉽고 명료한데, 실리콘밸리는 종종 거꾸로 기술을 우선시하여 시작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멋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 기술을 구매해 줄 대상을 찾아봅시다.”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기술 우선” 접근 방식은 B2B 창업자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문제나 비즈니스 요구를 해결하는 쪽으로는 결코 진화되기 어려운 그런 제품 개발에 창업자의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기술 우선” 접근 방식으로 초기 자본조달에는 성공하더라도 영업 및 고객 유치에 실패하게 되면, 바로 다음에 이어져야 할 자본조달 기회가 증발하게 되고 회사는 망하게 됩니다.
<1장 창업>


공동창업자들이 스타트업을 함께하는 것은 결혼과 비슷합니다. 다만, 데이트를 많이 하지 않고 하는 결혼 말입니다. 문제는 안타깝게도 그들이 나중에야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을 알고, 끔찍한 창업자 드라마를 써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직원들은 어느 편에든 서야 합니다. 조직의 결정 능력은 마비되고, 회사의 문화는 손상됩니다. 회사, 직원, 투자자에게도 부차적 피해를 주는 이혼과 같습니다. 창업자 드라마가 생기는 몇 가지 일반적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장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여러 시장진출 모델을 한꺼번에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개 이상의 모델을 동시에 가져가면서 반복성을 얻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은 작동하는 시장진출 모델 하나로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모델을 결정합니까? 그 대답은 목표고객, 고객의 의사결정 과정, 제품유형, 가격대, 총마진, 온보딩 시간 등의 여러 사항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좋은 결정 방식은 초기 고객들에게 여러 실험을 해보고 어떤 모델이 가장 잘 동작하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시장진출 모델 선택에 참고할 만한 것으로 “레슬리의 나침반”을 추천합니다. 기고자인 마크 레슬리(Mark Leslie)는 베리타스 소프트웨어의 창업 CEO이자 회장이었습니다.
<3장 시장진출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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