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첫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패키지

첫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패키지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박준영 (지은이)
하빌리스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첫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패키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첫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패키지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33499793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8-12-21

책 소개

반드시 들려야 할 여행코스와 그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음식, 문화, 역사를 망라하여 찾아갈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보고 오기 위한 준비운동이,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기억을 한층 선명하게 할 여행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지상파방송국 구성작가를 시작으로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프로듀서로 일했다. 중앙일보 문화사업에서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사업을 10여 년간 하면서 내공을 쌓았다. 대학 겸임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위원, 대종상 심사위원, 경기문화재단 이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 등 다양한 경력이 있지만 문화콘텐츠 영역을 벗어나진 않았다. (주)크로스컬처 대표이며 역사와 영화를 하나로 꿰어 글을 쓰며 강의를 한 지 꽤 오래되었고 지금은 문화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이다. 아직은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한다. 저서로는 「첫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패키지」, 「나의 한국사 편력기」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 서유럽으로 떠날 날짜가 결정됐다.
먼저 인정할 게 있다. 패키지여행은 주마간산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여행에 있어선 절대적 진리다. 여행을 떠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많다. 여행사에서 알려주는 것만 챙겨도 한짐이다.
준비하며 느끼는 가벼운 흥분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다. 짐을 쌌다 풀었다를 반복하면 짜릿한 행복감이 느껴진다. 어떤 이는 짐 싸는 행복을 맛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특히 유럽 정도의 장거리여행이라면 일생에 몇 번이나 갈 수 있을지 모를 귀중한 기회이니 더욱 마음이 들뜨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하는데, 준비라 하면 선글라스 챙기고, 사진에 예쁘게 나올 옷을 트렁크에 꾸겨 넣고, 환전 하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더 중요한 준비가 있다. 바로 충분히 감동할 마음의 공간을 미리 넓혀 놓는 일이다.
그렇다면 마음의 공간은 어떻게 넓힐 수 있을까? 여행 갈 지역을 미리 알고 이해해두면 도착했을 때의 감동은 배가 되며, 여행의 쾌감은 크게 늘어난다. 알고 떠난다는 것은 어떤 준비보다 중요한 일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들리게 될 곳은 바로 런던의 히드로공항이다. 영국의 관문인 히드로공항. 히드로공항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2003』.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은 히드로공항의 입출국장에서 벌어진다. 영화는 히드로에서 시작하여 히드로에서 끝날 때까지 커플들의 곡절 많은 사연을 따라간다. 히드로는 가슴 아픈 헤어짐의 장소이자 새로운 만남을 선사하는 곳이다. 공항이 갖는 정서적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내레이션이 영화의 서두에 인상적으로 깔려 있다. 배우 휴 그랜트Hugh Grant의 멋진 음성을 지면에 잠시 옮겨본다.


에펠탑을 보기 위해 버스는 서둘러 출발했다. 누가 뭐라 해도 에펠탑은 파리의 랜드마크다. 2월 날씨는 매서웠지만 에펠탑을 오르기 위한 행렬은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에펠탑에서 야경을 보기 위해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두 시간 가량을 기다렸다. 간신히 57미터에 위치한 제1전망대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호흡이 가쁘긴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파리의 야경을 보니 올라온 보람이 있다. 전망대는 3군데 있지만 끝까지 올라가진 못했다. 다른 일행들도 모두 장시간 추위 속에 서있다 보니 몹시 지쳐 있었다. 하지만 나름 뿌듯해 보인다.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에펠탑은 세워졌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파리의 상징이지만,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파리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다. 무슨 흉물이냐는 불만이 줄을 이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