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만원으로 시작하는 신혼집백서

Prologue

01. 얼마가 필요할까?
- 집을 살 때 필요한 비용 <분양>
- 집을 살 때 필요한 비용 <매매>
- 집을 빌릴 때 필요한 비용 <전세>
- 집을 빌릴 때 필요한 비용 <월세>

02. 우리 신혼집으론 어떤 집이 있을까?
- 아파트, 오피스텔, 주택
- 아파트 편
- 오피스텔 편
- 주택 편

03. 공공아파트?
- 임대형 공공아파트, 임대분양형 공공아파트, 분양형 공공아파트
- 영구임대 아파트 편
- 국민임대 아파트 편
- 행복주택 아파트 편
- 장기전세 아파트 편
- 공공임대 아파트 편
- 신혼희망타운 편

04. 나도 입주할 수 있을까?
- 공공아파트 청약의 공통자격
- 무주택자의 기준은?
- 총자산 보유기준?
-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란?
- 부부합산 월소득별 청약 가능 공공아파트
- 영구임대 아파트 선정방법
- 국민임대 아파트 선정방법
- 행복주택 아파트 선정방법
- 장기전세 아파트 선정방법
- 공공임대 아파트 선정방법
- 신혼희망타운 선정방법

05.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 월소득에 따라 우리 부부가 청약 가능한 공공아파트는?
- 공공아파트에 당첨되어도 입주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된다?
- 잠시 거쳐가는 신혼집 <주택 편>
- 잠시 거쳐가는 신혼집 <오피스텔 편>
- 입주전략 <서울특별시>
- 입주전략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 원금 갚지 않고 이자만 내도 되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 전월세 보증금의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 월세도 보증금 대출이 된다
-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이 출시되다
- 매월 2만원의 기적, 총액보다 횟수가 중요한 청약통장

06. 사기 당하지 않는 부동산 계약 비법
- 예쁜 집보다 부동산 거래가 활발한 집을 계약해야하는 이유
- 부동산 중개사가 이야기하는 발품부터 입주까지 부동산 계약 노하우
- 우리 집이 경매를 당했어요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가구 주택의 흔한 이야기
- 내 보증금을 지키는 아주 쉬운 3가지 방법
- 한 눈에 보이는 등기부등본
- 한 눈에 보이는 건축물대장
- 이젠 전월세 보증금 보험도 나온다 <전세보증보험>

07. 궁금했던 질문들

08. 주거복지로드맵 2.0 <2020.3.20. 발표>
- 하나도 통합되는 공공임대 유형
- 중위소득 130% 이하로 개편되는 신청 자격
- 소득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85%로 공급되는 저렴한 임대료
- 전체 공급 호수의 1/3이 시세 대비 35%이하 임대료로 책정
- 혼인 7년이 지나도 만6세이하 자녀 있으면 가능해지는 신혼부부 지원 자격
- 2자녀 이상 가구에는 더 넓은 평수로 청약이 가능
- 3기 신도시 등 2022년 승인분부터 전면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