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다채로운 N잡러의 일기

프롤로그


1장- 아르바이트생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15
3월 23일의 일기- 그리고 새로운 깨달음 ?16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다 ?17
4월 5일의 일기- 아르바이트로 다시 시작하기 ?18
많은 게 달라졌다 ?19
브랜드 ‘백수일기’를 키우고 싶어 ?20
4월 14일의 일기- 스티커는 어떻게 되는 가 ?22
독자를 발견하다 ?23
작가가 되는 건 짜릿해 ?24
4월 25일의 일기- 토요일 톺아보기 ?25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은 ?26


2장- 개인 사업가
브랜드의 팬이 되다 ?31
5월 1일의 일기- 다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서 ?32
아무리 바빠도 어버이날은 미리 준비해야지 ?33
5월 9일의 일기- 잘 되어 가나 ?34
돈이 들어온다! 알바비와 원고료 ?35
*잘 지내냐고 묻는 말에 덜컥 겁이 났다 ?36
5월 19일의 일기- 다들 좋아 보여 ?37
애드포스트를 등록 하고 싶어 ?38
6월 20일의 일기- 가혹한 현실에 대하여 ?40
사업일지를 적는 모임을 한다고? ?41
*백일 동안 스티커 디자인한 결과 ?43


3장- 블로거
블로그로 퍼스널 브랜딩하기 ?49
7월 19일의 일기- 블로그 혹은 부동산에 잠식된 일상 ?51
*이 시국에 긍정적 태도 ?52
소통하는 블로그로 만들자 ?53
7월 27일의 일기- 성공하려면 뻔뻔해지기 ?55
*글의 힘을 믿어요 ?56
조심하세요,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탈모! ?57
8월 4일의 일기- 두피관리는 장기전이다 ?60
블로그를 키우고 싶은데 글쓰는 게 한계야 ?61
8월 14일의 일기- 관심을 잡아둘 힘 ?62
*굳이 이렇게까지 써야 할까요 ?63
이력서 좀 읽어주세요 ?65
8월 21일의 일기- 잠이 안와서 책 꼭지를 따는데 ?66
아르바이트가 끝났다 ?67


4장- 프리랜서 작가
나의 도전을 국가에서도 응원 한다 ?73
9월 7일의 일기- 면접을 보고 왔다는 후배와 내 우울증 ?75
카페 체험단이 됐어요 ?76
10월 8일의 일기- 잘하고 있어 ?78
스토리발굴단이 되다 ?79
*선택과 집중 ?80
인터뷰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 군요 ?81
서평단으로 블로그 키우는 맛을 알다 ?83
10월16일의 일기- 백신 접종 후 무기력 ?84
소품샵 사장님들과 인터뷰를 하다 ?85
10월 21일의 일기- 현실은 생각보다 더 감동적이고, 쓰다 ?87
*독자님들께,, ?88
드라마를 알고 싶은 이유요? ?89
10월 25일- 초보 작가가 김칫국을 많이 마시면 못써 ?91
내 인생의 다섯 가지 그림자 ?92
10월 26일의 일기- 해방의 시간 ?93
원고 마감은 어려워 ?94
*우주로 가는 것을 보며, 시놉시스를 작성하고,
30살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블로그에 글을 쓰는
밀레니얼의 삶 ?95
*월요일의 생각정리_211101 ?96
5장- 창작가
불안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101
11월 2일의 일기- 불안에 대해 이야기 하다 ?102
웹 소설 특강으로 배운 게 있어요 ?103
11월 6일의 일기- 에세이스트에서 소설가로의 여정 ?104
시놉시스가 재미 없어요 ?105
11월 9일의 일기- 온갖 반짝이는 생각이 있다 ?106
*(긴 글)쓰는 사람의 생각 ?107
니트레터 인터뷰를 통해 배운 게 있다면 ?109


6장- 출간 작가
11월 17일의 일기- 도움이 되는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115
11월 18일의 일기- 공격적으로 써야할 시간이야 ?116
11월 20일의 일기- 새로운 마음으로 쓰다 ?117
*블로거라는 역할 ?118
11월 23일의 일기- 중요한 깨달음이 있다 ?119
*자기 확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121
11월 24일의 일기- 작품을 남기고 싶어 ?122
11월 28일의 일기- 야망을 가져 ?123
11월 29일의 일기- 조금 덜 놀고, 더 많은 것을 누리자! ?125
12월 1일의 일기- 쓰면서 인생을 알아간다 ?127
12월 2일의 일기- 기회가 있을 때 써야 한다 ?128
니트레터와 했던 인터뷰 전문 ?129
12월 8일의 일기- 인터뷰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에 대해 ?131
12월 10일의 일기- 언니가 승진을 했다! ?133
12월 13일의 일기- 그냥 가볍게 즐기면서 살고 싶어 ?134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