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로 돌리는 영사기

006 프롤로그
007 <84번가의 연인> 대서양을 오간 20여 년 우정
013 <8월의 고래> 고래가 지나가면 가을이 온다.
020 <안개 속의 풍경> 안개 속 또 다른 여정의 시작
035 <What's Eating Gilbert Grape>
044 <일 포스티노> 시인 네루다와 청년 마리오의 우정
053 <기쿠지로의 여름> 유년기 상처를 치유 받는 기쿠지로
059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브리 애니메이션
069 <천국의 속삭임> 사운드 디자이너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
076 <비지터> 젬베를 통해 두드리는 세상
083 책 읽어주는 남자 <더 리더> 사랑, 전쟁, 수치심
096 <천번의 굿나잇> 내전과 분쟁의 참혹한 현실
106 <추억의 마니>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지막 작품
121 <나이트 크롤러> 알 권리와 보도윤리의 가치 기준은?
129 <리틀 포레스트 1 여름과 가을 / 2 겨울과 봄>
141 <러덜리스> 어쩔 줄 모르는 주인공 샘과 밴드 이야기
148 <스틸 앨리스> '내가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야'
158 예술의 가능성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165 <라라랜드> City of Stars~♬
173 <아버지의 초상> 암울한 현실과 도덕적 딜레마
181 <나, 다니엘 블레이크> 성실한 시민이고 인간이다.
188 <페니 핀처> 세상에 너무 늦은 것은 없다.
195 <델타 보이즈> 웃기지만 인생 페이소스가 담긴 영화
202 왜, 로마 유적지인 <볼루빌리스>가 영화 제목일까?
209 <침입자> 대물림 되는 범죄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노력
216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227 <파울라> 스치는 장면이 모두 예술작품
235 <패터슨> 삶의 아름다운 것은 일상 소소한 것에 있다.
242 <아이 캔 스피크> i Can Speak
250 <엄마의 공책> 치매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 기대
258 <그리다> 세 가지 그리움
266 <체르노빌>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279 <태풍이 지나가고> 남는 것은?
286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