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MZ세대 노조 설립기

■ 프롤로그
ㅤㅤ▷ “나는 노동자인가”
ㅤㅤ▷ “나는 MZ세대인가”
ㅤㅤ▷ “내가 책이라니”

■ 1. 노동조합을 처음 접하다
ㅤㅤ▷ “노동조합은 시위 전문가들?”
ㅤㅤ▷ “노동조합에 가입하다”
ㅤㅤ▷ [한국인터넷진흥원 소개]
ㅤㅤ▷ [SW개발보안 제도 소개]

■ 2.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느끼다
ㅤㅤ▷ “쓰레기통 사발식의 충격"
ㅤㅤ▷ [좋은 꼰대가 되자!]
ㅤㅤ▷ “25시간 연속 근무를 지시받다”
ㅤㅤ▷ “국민의 이메일을 도청하라고?”
ㅤㅤ▷ “육아휴직을 두 번 쓴 남자”
ㅤㅤ▷ [두 번의 아빠 육아휴직 후기]

■ 3. 기성노조에 불만이 쌓이다
ㅤㅤ▷ “육아휴직 여자는 3년, 남자는 1년?”
ㅤㅤ▷ “회사 상해보험 때문에 손해를 보다"
ㅤㅤ▷ [포트홀 사고에 대한 배상 절차]
ㅤㅤ▷ “노조에서 북한에 쌀은 왜 보내야 하나?"
ㅤㅤ▷ “이게 공정이냐? 하후상박과 정규직화”
ㅤㅤ▷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반납"

■ 4. 기성노조 탈퇴를 결심하다
ㅤㅤ▷ “탈퇴하면 회사에서 짤린다고?”
ㅤㅤ▷ [노동조합의 숍 제도]
ㅤㅤ▷ “탈퇴해도 조합비를 내라고?”

■ 5. 노동조합을 만들다!
ㅤㅤ▷ “나는 이렇게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ㅤㅤ▷ [KISA영원노동조합 소개]
ㅤㅤ▷ “조합비 없이 운영이 될까?”

■ 6. KISA영원노동조합의 활동들
ㅤㅤ▷ “첫 단체협약의 쓴맛"
ㅤㅤ▷ “노조 사무실이 생기다”
ㅤㅤ▷ “공공기관 개혁에 대한 기고"
ㅤㅤ▷ “위법한 단체협약 내용에 대한 시정 요구"
ㅤㅤ▷ [조합원 인터뷰]

■ 7. 마치며…
ㅤㅤ▷ “그럼에도 노동조합은 필요하다.”
ㅤㅤ▷ “버티고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