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시인의 말 8
봄비 3 9
FOXY 10
처연하다 ’라는 형용사에 대해서 13
종착역 15
봄비 4 16
BUS 19
은유 22
글을 쓰는 이유 24
실내 자전거 운동기구 26
학교 땡땡이 치고 보낸 하루 28
어느 항구 도시에 허름한 중국집 이야기 32
착한 개새끼를 아시나요? 35
새벽 5시 30분 36
#띄어쓰기도하지않고문학적이지도않고
#멜랑꼴리만있는극단적인비같은글 38
극과 극 40
참치 41
나에게 쓰는 편지 42
사랑이라는 제목의 짧은 글 44
좋아하는 것으로 Everest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 46
100층 아파트 속 풍경
(31층 아파트 속 풍경 두 번째 이야기) 48
12월의 비애(悲哀) 50
1월 1일 51
비 오는 편지 53
토요일 오후 복권가게 54
홀로서기 56
햇빛 쨍쨍한 오후 57
안녕이라는 다른 의미들의 말 58
악마의 그림자처럼 프레임을 씌우다 61
나는 호수를 보러 유튜브에 간다 63
소나기 3 64
장마 65
빨간 장미 67
내 친구 또치 68
시골 박쥐 70
그리움 72
푸른 강가의 다리 밑 자갈 같고
콜라캔 같은 이야기 73
은유 없는 시 75
집으로(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76
새들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77
발걸음 78
7월 79
Foundation 80
저는 서울에 있는 호텔보다 수원의 호텔이
더 좋아요 82
여수 밤바다 84
#ENFP 86
무서운 미술 선생님 87
비 내리는 작은 음악회 89
장마 2 91
도망逃亡 93
폭염暴炎 94
은유 2 96
개와 새 97
퇴근길 99
베짱이의 바이올린 100
드럼 102
새벽녘 103
흰 눈 104

글쟁이들의 수다
chapter 1
끄적임의 단편
송우의 신들린 춤사위 106

글쟁이들의 수다
chapter 2
사대주의事大主義에 대한 끄적임

1988 대한민국 117
(천재 소설가 마광수를 아시나요?)

글쟁이들의 수다
chapter 3
비 오는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정사각형 빗방울 120
장마 122
갈망 124
비가 달아 126
비와 소녀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