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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리들의 이야기

시 우리들의 이야기

최영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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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리들의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 우리들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12252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2-09-19

책 소개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시인, 저자 최영순의 첫 시집이다. 직접 눈으로 본 아름다운 것에 대해 시를 쓰는 것이 취미였던 저자가 그동안 서랍 속에 넣어 놨던 시를 세상에 선보인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이 시집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목차

1편-사랑
『시-우리들의 이야기』 이 책을 쓰게 된 이야기
가을이 아름다워!
가을이다
가을 편지
갈 곳 잃은 나그네
갈라진 땅
갈증인가!
감당이 어려워 반항하는 것
감사하면 기적은 당신 것
감히!
갯벌
겨울밤의 추억
겨울은 왜 또 울어
고운 단풍잎
고향 마을
고향집 꽃밭 생각나
구름 가린 2009
군산에 부는 바람
그 다리 건너
그 마음에
그 사람입니다
그 전차
그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 응답이면 좋겠네
그렇게 하지 말자
그렇습니다
그리워할 것 많았으면!
극락조 꽃
긁어 부스럼
기다리는 봄에게
기억 속에서
기억 속을 걸어
기억하리다!
까치 울었다고
꽃반지 추억
꽃들의 질서로
꿈 아!
끝내는 동그라미
나 울어도 되느냐고!
나는 부스러기
나비와 단풍잎
나이 들어 알았노라
낚싯줄을 던져!
남은 것이 없소

2편-기쁨
남은 날이 얼마나 된다고
내 말아!
내 어깨동무
내 추억 어디에 낯익어
내 친구
노래 있어 행복한 새
농부의 씨앗들
누가 공기를 보고 살았더냐
눈물 뒤에서
눈물
눈물이 불러 울어
늙기가 벅차
늙는 것은
다람쥐로
다시 볼 수 있을까
다시 오지 않는 젊음
다음 세상
단 한순간에 영원을 사는 꽃
달빛 이야기
달이 뜨지 않았다
답을 가진 사람
답이 내게 있음이야!
당신 있어
당신의 길
당신의 꽃이게 하소서
더불어 숲 되어
덕유산을 보면서
도랑물
도토리묵
돌 하나 던져
들꽃 이름표
때 이른 첫눈
떨어진 이삭
또 하나 발자국
말 한마디
말 책임이 따르는 말
말은
매화의 봄
머리 숙여야 보이는 얼룩
머문다면!
먼저 감사해!
멍든 구름
메마른 가슴이
메밀꽃
모든 것이 가하나
모파상의 빈 잔
목이 섦구나

3편-평화
못 가는 것 하나
못 불러 본 이름이요
못 지킨 약속
못다 세는 별
못다 한 사랑
못다 한 말
무생채 한 접시
무엇을 적을 거나
무엇을 보았소
무인도
문고리 없는 문
물처럼 살고 싶다
미래의 꽃들
미물 인성 싶더니
믿음으로
바다를 헤엄치는 파도
바라는 것이 있나 보다
바람 같은 삶
바람의 손을 잡고
바지랑대 한세상
뱃고동
별들의 아침 바다
별이 빛나는 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사랑
보청기 도전
본디 하나
봄 여름 가을
봄이 오는 길에서
봉선화
부스러기
비단처럼 남기는 기억
비목! 내 이름표
빈 맘 옆에
빈틈은 누구에게나
빙산의 눈물
뿌리 못 내린 나무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이더라
산울림
살아 있는 것들은 사랑을 원해
삶은 준비 과정
삼백의 나이테
새 옷 새 신 벗어라
새들의 노래
새로운 물이게 하소서

4편-인내
서로 거울 되어
선인장꽃
설렌다
섬마을
세상에는 모르는 길이 많소
소리
소리가 들린다
소박한 농부의 미소 같은 친구여
소중한 것이 사람이라서!
소중한 역사의 흔적들!
소꿉놀이 친구들!
손이 시리고 발이 시림도 잊었던가
손주랑 같이
솔잎
숨쉬는 백골(병원에서)
슬퍼도 사랑할 것을
슬픈 눈사람
시 한 줄이 갈증이오
시래기
시월은 나의 가을
십 년 지나 만나도
아는 것이 다가 아인데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마음 새겨 담는 내 반지!
아버지의 분홍 장미
아픈 물아
앞바퀴 뒷바퀴로
애슬피 울어대는 소리
애절타
야채 파는 부부
어느 실없이 던진 돌에
어머니 시린 가슴에
어머니의 노래
어머니의 바다
어미나무
어제는 역사
어찌 살까? 했더니!
언제나 가을로만
언제나 그렇더라
언제나 빈손
얼굴 붉어질까
얼음 한 조각
여백
여인이여!
연꽃 마당!

5편-진실
연둣빛 아지랑이
연탄불
엽서 한 장 쓰려 해
옆에 있어 못 본 그대
옛이야기 사는 집
오 년 후
오늘은 소중한 날
오늘의 낙서입니다
오다가 가다가
오래된 재봉틀
온 세상이 어리둥절
옷!
왜 대답이 없소
왠 은혜인지요
욕쟁이 옆집 할머니
우리는 꽃 무궁화
우리는 친구
우아한 초록빛
울어 가는 석양
유도화
육이오
이 가을엔
이런 사람
이름아!
이미 그런 사람 되지 않게
이민자의 교실
이야기 한 줄 깔고 가자
이야기꾼
이제 다 행복한 이야기
인생의 배낭 속에
잃어버린 오늘
자리를 내준다
자존심
자카란다 꽃
작은 섬
작은 우주
작은 발자국
작은 새의 꿈
작은 화분 하나의 온기
저 조촐한 고향 마을
전하고 나누고
젊던 날
제맛을 못 내는 참기름
제힘이 아니면
조국의 글이 있다는 것은

6편-온유
존재의 의미
주고받는 것
주름 잡힌 얼굴
주어진 조건
주여 도와주소서
죽으면 사는 것을
준비하는 삶
지금 시작해
지금
지나간 날은 그리움으로도 아름다워
지지재재
지킬 수 없다면 주인이 아니다
진행 중
참 좋다!
참 좋은 글
찻잔에 뜨는 별
채플린!
철드는 나이
추석 없는 시드니
축복 내린 눈
칙칙폭폭
카톡으로 오는 손주
칼라꽃
큰 그릇
탯줄 인연의 끈
팔십 년 인생 역
팔십이 되어서
평범한 삶
풀꽃
풀잎 이야기
하나님은 알아
하늘 끝에 맨 빨랫줄
하늘 어디쯤 있을까
하늘이 주어서
하도 절박해
한갓 해 거품인 것을
할미꽃
항구의 눈물
해 아랫마을에서
햇살이 읽고 간 엽서
허수아비
헛되었소
혼자 차린 아침 밥상에
후회의 말은 불쌍한 말 같소
휘청거리는 허리
흠 없는 이 누구요
희망 하나 두었다고!
희망의 씨앗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영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영순 작가님은 1987년 호주로 가족과 이민 후 현재 시드니에서 교수인 아들 그리고 네명의 손자손녀가 의사인 다복한 가정의 자손들을 두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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