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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묵고 방구 뀡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

보리밥 묵고 방구 뀡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

(평생교사 오리선생 일흔 해의 씨줄날줄)

김옥태 (지은이)
좋은땅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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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묵고 방구 뀡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리밥 묵고 방구 뀡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 (평생교사 오리선생 일흔 해의 씨줄날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8821209
· 쪽수 : 692쪽
· 출판일 : 2023-07-20

책 소개

수십 년 교직 생활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한 퇴직 교사의 에세이이다. 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를 뭐라고 부르든, 어떻게 생각했든, 그는 학생을 사랑하고 바른 교육을 이어 가려는 뚝심으로 교육 인생을 뚜벅뚜벅 걸어온 한 명의 교사였다. 학교 안팎에서 마주하는 옳지 않은 길을 바로잡아 가려는 작은 혁명가였다.

목차

일러두기
헌시(獻詩)
축사
들어가며

제1장 성장(출생부터 고딩까지)


1. 나의 오락가락한 종교 편력
2. 외갓집 헛간에서 태어나다
3. 고달픈 인생 여정이 잦은 이사에 담기다
4. 악수표 깡냉이가리를 타 묵고 연명하다
5. 깡보리밥 묵고 방구ㅤㄲㅟㅇ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
6. 밀건 보리가리죽, 그리고 황달로 장기 결석까지 그 잔인한 배고픔
7. 그때 강○○ 선생님은 왜 우리를 그리 못살게 굴었을까?
8. 돈버짐과 606호 주사
9. 광주서중에 가려고 밤새워 공부했건만…
10. 폭력은 너무 싫어!
11. 소년, 가출을 시도하다
12. 선생님들이 아그를 가지고 흥정하다
13. 고등학교에 와 보니 영어가 젤 어렵더라
14. 아지랑이는 피어오르는데… 2기분 납부금이 없구나!!
15. 내게는 천사였던 고마운 친구 정호와 영숙이 누님
16. 게으른 녀석인가? 독립심 강한 의지의 청년인가?
17. 품격 있는 ‘독서신문’ 배달
18. 「진학」지 그리고 고마운 주일중 선배님!
19. 고마운 합기도 관장님, 그리고 박수길과 악동(樂童)들!
20. 끝종 쳐도 수업하는 선생님이 싫었어! 너무 싫었어!
21. 깨엿과 복조리 장사를 하여 봉사 활동을 하다
22. 공부하느라 피곤하지? 음악 감상하면서 푹 자그라
23. 육사 가서 나도 대통령이 돼야지
24. 너무 힘든 고학 생활을 마감하고 광주고를 졸업하다

제2장 나도 대학생이다!


25. 너무 어중간한 고딩 성적, 대학은?
26. 흥사단아카데미에 가입하다
27. 동창회와 줄빠따 - 나는 폭력이 너무 싫어!
28. 영하당 토끼탕의 추억
29. 작은누나가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갔다
30. 영생의 밀사(永生의 密使)
31. 여그서 너 하나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 잉?
32. 교직과정을 이수하다
33. 그때 군대는 빽이 통했을까?
34. 흥사단아카데미 활동에 몰입하다
35. 흥사단아카데미 하계수련회
36. 학점은 어떻게 매겨지는가?
37. 이석연 교수님, 서양사, 리볼루션!
38. 홍기 성! 저그 바위 위에 올라가서 노래 한 자락 허씨요!
39. 평생 친구가 되어 버린 기관지염
40. 불어 터진 라면과 스프의 위력, 그리고 황우도강탕을 맛보다
41. 이게 웬 횡재랑가!? 닭이 통째로 들어 있네!
42. 비상이다. 데프콘 2다
43. 또 비상이다. 또 데프콘 2다
44. 연병장에서 수색중대가 집총하고 데모 진압 훈련을 하더라
45. 제대 말년에 헌병대 보좌관에게 폭행을 당하다
46. 학원자율화추진위원회 그리고 총학생회 건설
47. 분노했고, 처절했고, 안타까웠고, 부끄러웠고, 미안한 그날들
48. 난생처음으로 보신탕을 먹어 보다
49. 구직 활동 전선에서 오락가락 헤매다가 평생 꼰대가 되었다
50. 대학 졸업논문 「소농의 실상과 그 해결책에 대한 연구」

제3장 어쩌다 선생, 평생 교사가 되다


51. 해룡고등학교 일반사회 교사로 교직 인생을 시작하다
52. 處處佛像, 事事佛供의 정신으로 교직에 임하다
53. 오리 선생이란 별호가 생기다
54. 학생 모집의 추억이 아프다
55. 이 일을 어찌할꼬? 교실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다
56. 명문고로 발돋움하는 정진반을 운영하다
57. 육사, 경찰대, 그리고 서울대 합격의 위력은 컸다
58. 해룡고흥사단아카데미를 창립하다
59. 평생의 반려를 만나다
60. 영광읍에 살림을 차리다
61. 2년간 소를 키우니 본전이 아쉽더라
62. 사회 학습 보조 자료를 만들다
63. 해룡고 응원가 마련과 학생 애창곡집 『메아리』를 발간하다
64. 도양마을에서 내 보물들, 삼 남매를 얻다
65.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
66. 학정마을 집은 아카데미 회원들의 요람이었다
67. 인연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68. 한국의 딸들아, 친정에 가거든 밥하고 청소하고 설거지 좀 하그라
69. 싸부님, 조심하셔요, 선생님 보고가 계속 올라옵니다
70.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사립학교를 울궈 묵다
71. 영광교육장의 딸인 과학 자격자가 해룡중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72. 둘째 딸은 마음고생이 컸을 것이다
73. 아이들은 학령(學齡)에 맞게 놀고 공부해야지
74. 내 반 아이들은 왜 수업을 거부했을까?
75. 고마운 아이들, 고마운 순천의 선배님들
76.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영광 우시장 연설과 주재 기자의 위력
77. 장학지도와 거마비가 수상하다
78. 교육자의 날에 감히 선생님을 뙤약볕에 줄 세우더라
79. 전두환 반란 후 삼봉 판에도 변화가 생기다
8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81. 샷타를 내리고 밤새 술 먹기
82.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새마을기도 펄럭입니다
83. 아이들에게 교복을 꼭 입혀야 할까?
84. 그 시절 짱과 쫄은 어떻게 다른가?
85. 오늘 밤 있었던 일을 밖에 나가서 떠벌리면 꼬치 띠어불기로, 잉?
86. 손버릇 고약한 녀석 잡기
87. 등사판이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88. 이상한 회식 분위기
89. 졸업식 날 문을 박차고 간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제4장 참교육 한길로, 전교조와 함께 교육 노동운동의 길로!


90. 한겨레신문 창간 운동에 동참하다
91. 교육민주화를 위한 싸움은 1정 연수비 지급 요구 투쟁에서 타올랐다
92. 풍물을 배우다
93. 해룡중고등학교평교사회를 결성하다
94. 영광교사협의회를 결성하다
95. 『참교육의길』을 펴내다
96. 유령 교사를 아는가?
97. 감사의 정석은 짜고 치는 고스톱판과 같다?
98. 그곳에서는 내부고발자를 역적이라고 불렀다
99. 전국교사협의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으로 전환하다
100. 당신들이 뭔디 우리 차에 올라와서 지랄이여?
101. 전교조해룡학원 분회를 창립하다
102. 전교조영광지회를 창립하다
103. 전교조에 대한 탄압과 회유가 본격화하다
104. 저 새끼 모가지 따 부러!
105. 그것이 우리에게는 최후의 만찬이었다
106. 애기는 뭣 헐라고 데꼬왔는가?
107. 저 징계위원들의 제척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108. 장례식이나 끝나고 징계위원회를 합시다
109. 해직의 부당함을 고하는 성명서
110. 존경하는 학부형님, 선생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께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
111. 닭장과 닭장차

제5장 해직교사, 그 지난한 투쟁의 삶


112. 『해직교사백서』가 발간되다
113. 독서사랑방을 열다
114. 야 이 새끼야! 부모를 어떻게 모실라고 니 맘대로 해직되야부러!
115. 당신들은 참교육이고 우리는 거짓 교육이요?
116. 너희 서장과 정보과장을 고발한다
117. ○○초등학교에서 교장만 40년을 한 이에게 빨갱이 취급받다
118. 샛별초등학교, 거창고등학교를 방문하다
119. 해직교사와 그 가족들, 생계 투쟁에 나서다
120. 성님, 우리도 굴비 장사합시다
121. 포니Ⅱ 중고 승용차를 구입하여 운영하다
122. 굴비 판촉을 위해 부산과 울산으로 향하다
123. 굴비 판매 사업을 하면서 여러 일을 겪다
124. 해직교사 건강 검진을 실시하다
125. 보성고에서 김철수 군이 분신하다
126. 광주 월곡동에서 ‘사또보쌈, 족발집’을 하다
127. 삥땅 값이 올랐다고라?
128. 카센터와 세차장을 경영하다
129. 짭새와 나
130. 성대 형의 양만수협 사무국장 자리 제안을 정중히 사양하다
131. ‘골든1급자동차서비스’를 경영하다
132. 담보 능력이 있어야 낮은 이자의 돈을 쓸 수 있었다
133. 성당 건축 성금과 십일조?
134. 아부지, 이사 그만 가요
135. 해직은 아린다
136. 든든한 내 아들, 새벽이
137. 너무 아픈 손가락 - 해룡고 제자 김○○를 보내며
138. 최○○의 주례를 하고 울었다
139. 송○○ 군과 최○○ 양의 결혼을 축하하며
140. 의외로 흥사단아카데미 출신 해직교사는 드물었다

제6장 다시 그리던 학교로, 아이들 곁으로


141. 해고 무효화 투쟁, 원상회복 투쟁들
142. 김영삼 정권이 해직교사를 특별 채용하다
143. 조건부 복직을 받느냐, 거절하느냐?
144. 빨갱이헌테 담임을 맡길 수 없다고?
145. 복직해서도 연금 부활을 못 하다
146. 고흥포두중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일을 겪다
147. 학령기에 맞는 학습을 놓쳐서는 안 된다
148. 생에 첫 섬 학교 근무, 청산도에서의 알찬 삶
149. 가삐리 가삐리 갈꽃섬 노화도에서 여러 인생을 보다
150. 한국교원대학교교육대학원에 진학하다
151. 강진군동중에서 전교조 활동과 학교 발전을 위해 매진하다
152. 졸지에 전교조강진지회장이 되다
153. 강진군민이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다
154. 전교조전남지부장 선거가 이상해지다
155. 심증은 있으나 물증을 찾기가 어렵더라
156. 아버지께서 영면에 드시다
157.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따라가시다
158. 삶에 과부하 걸린 서기 2000년
159. 전교조전남지부가 전라남도교육감 선거전에 휘말리다
160.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지평을 넓히다
161. 이상한 법학 교수 - ‘나는 법실증주의자야’
162. 윤치권 선생을 교육대학원 총학생회 회장으로 추대하다
163. 한국교원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다
164. 사회과 학습홈페이지, ‘김옥태의 사회나라’를 만들어 운영하다
165. 권이종 교수님을 교원대학교에서 뵙다
166. 화순북면중에서 천사 같은 사람들과 배움터를 일구다
167. 생애 두 번째 내 집을 마련하다
168. 전교조전남지부 공직선거 참여에 관한 규정이 좌절되다
169. 민주노동당을 조직적으로 후원하다
170.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에관한법률(민주화보상법)’이 제정되다
171. 소민 박준 선생께서 서거하시다
172. 흥사단신용협동조합이 부활에 실패하다
173. 전라남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입시 부활을 반대함
174. 향이야, 부디 건강하고 굳세어라
175. 어느 초등학교 교장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176.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
177. 컴퓨터? 이걸 모르고 죽으면 억울하지
178. 돼지 저금통을 어디에 쓸고?
179. 화순도암중에서 운주사 천불천탑의 정기를 받아 일하다
180. 교원의 정치 활동, 과도한 제한은 반시대적인 위헌
181. 브렌디드 러닝(Blened-Learning) 연구로 전국에서 2등 하다
182. 전교조화순지회장이 되다
183. 화순 어린이날 행사에도 군수님은 다른 행사장으로 가고
184. 잠깐만 서 주면 금방 싸고 와불 것인디
185. 일본 속 한민족사 탐방을 가다
186. 이 땅의 스승들이여! (도올 김용옥)
187. ‘교찾사’ 회원으로 분류되다
188. 학교 예결산을 어떻게 볼 것인가?
189. 교원평가 저지 교사대회가 무산되다
190. 교원평가를 바라보는 현장의 시각과 평가 실시 후의 모습은?
191. 교육장님, 한자 경시대회를 폐지합시다
192. 장학관과 장학사의 끗발 차이를 결혼식장에서 보다
193. 거대과밀학교 화순제일중학교에서 좌절을 맛보다
194. 음주 운전으로 면허증을 뺏겨부렀다
195. 너무 의무감에 짓눌려 살다 간 안타까운 조준승 동지여!
196. 새벽이가 연세대에 합격하다
197.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를 받다
198. 무안고등학교에서 비즈쿨을 운영하다
199. 해직 때 타 묵은 연금을 60개월 분할로 납부하다
200. 어느 날 의문의 2연패를 당하다
201. 연금 지키는 투쟁의 날에
202. 세계 여성의 날에 여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다
203. 오키나와에서도 남북은 갈렸다
204. 5‧18 기념 전국고등학교 토론대회 심사위원장을 맡다
205. 안타까운 우리 옥진 형님이 가셨다
206. 전남체육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다
207. 전교조전남지부에 최초의 좌파 지도부가 들어서다
208. 전교조전남지부가 좌우파 통합지도부를 결성하다
209. 전국 최고령 지회장을 2년 연속하다
210. 장보고 유적지를 견학 가다
211. 노근리에서 미군의 민간인 학살 현장을 보다
212. 조합비 납부 방법 및 조합비 결정 안내
213. 전교조, 참교육 지키기 투쟁기금 모금 안내
214. 2013년 10월 19일 독립문 전국교사대회에서의 연설
215. 제자들이 회갑연을 마련하다
216. 새벽이가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다
217. 승진의 도구일 뿐인 ‘연구학교, 시범학교’
218. ‘무지개 학교’는 무지개를 좇는다?
219. 세월호 침몰과 생존 수영 타령
220.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수영을 배우다. 이게 생존 수영이었던가?
221. 한옥학교, 흙집학교, 귀농귀촌 학교에서 귀촌을 준비하다
222. 정하진 성님이 찍어 준 사진으로 장수 사진을 삼다

제7장 평생직장 교직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223. 전남체육고를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하다
224. 퇴직교사 훈장 신청을 거절하다
225. 참교육동지회를 결성하다
226. 5060세대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시골살이를 시작하다
227. 안거헌(雁居軒)을 마련하다
228. 학정마을에서 살아 보기가 만만하지 않더라
229. 『광주·전남흥사단 50년사』 교정을 맡다
230. 뱀과 개구리와 인간, 상생하기 참 어렵네
231. 자연산인가 양식인가?
232.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233. 승진하거나 전문직으로 가면 노조 할 자격을 박탈당하는 교원노조법?
234. 둘째가 아파트를 리모델링 해 주다
235. 둘째가 결혼하고 이쁜 손녀를 안겨 주다
236. 옥태, 도와주소. 공동정권 허세
237. 민선 교육감 시대: 무엇이 달라졌을까?
238. 진보교육감과 교육노동운동진영 간의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239. 살아서 싸우세, 동지!
240. 녹두 두 되 반, 참깨 서되 반
241. 에어컨, 아들이 달아 준다고 할 때 달 껄
242. 부모님 산소는 내가 직접 관리해야지
243. 목포제일중학교에서 사회과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
244. 목포정명여자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
245. 아이들이 말리는 고용지원금을 받다
246.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 “급식이 달라질 거예요”
247. 『손바닥 헌법책』 100권을 주문하다
248. 전남교육연구소 소장(상임이사)으로 일하다
249. 문재인 정권이 마지못해서 전교조 법외노조 조치를 취소하다
250. 진도고성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
251. 교직원들의 관사가 열악하다
252. 『전남지부교육운동사』 감수와 교정을 맡다
253. 나주교육참여위원으로 일하다
254. 고성중 역사‧통일 골든벨
255. 역사 및 통일교육 실천학교 소감
256.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는 언제나 가능할까
257. 민선 직선 4기 전남교육감에 김대중 참동회원이 당선되다
258. 우리 새벽이가 결혼하다
259. 제109차 흥사단 대회에 참석하다
260. 호주 사는 이미현이가 선물을 보냈다
261. 1989년 전교조 탄압은 국가폭력이었다
262.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급서하셨다
263. 기어이 코로나-19에 감염되다
264. 자유학년제를 회고하다
265. 고교학점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266. 그래도 일요일은 쉬어요!
267. 흥사단산악회와 함께하면서 활기를 되찾다
268. 월 100㎞를 걷자
269. 전남대 750 기러기 총무가 평생 지속되다
270. 전라남도지사님들은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을 우롱하는 것인가?
271.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일하다
272. 시설 공사 TF 활동을 하다
273. 도 교육청 감리단을 해체하고 용역에 맡기고, 시민감리단을 구성하다
274. 시설 공사 로드맵을 마련하다
275. 시설 공사 로드맵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싶었다
276. 구례공공도서관 건설 현장을 기동 감사하다
277.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백서』를 편찬하다
278. 제1기 우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표창받다
279.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현장을 합동으로 확인하다
280. ○○공고 감사에서 놀라운 일들을 보다
281. 민원에 따른 학교 운동장 트랙 교체 사업을 현장 조사하다
282. 청렴시민감사관제의 성과와 한계가 보이다
283.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다
284. 思無邪 愼其獨 無自欺 毋不敬

글을 마치면서

저자소개

김옥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7월 출생 나주공산초등학교 졸업(1968) 나주공산중학교 졸업(1972) 광주고등학교 졸업(1975) 전남대학교 졸업(1981)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2002) 영광해룡고등학교에서 교직 시작(1981) 전교조 결성으로 해임(1989) 식당, 세차장, 정비공장으로 생계 꾸림 공립학교로 특채(1994) 평생 흥사단과 전교조 정신으로 교육 활동함 명예퇴직(2015) 전라남도교육청청렴시민감사관(2019~2022) 나주교육참여위원(2021~2023) 현) 전남참교육동지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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