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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4089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5-03-21
책 소개
목차
제1절 : 자연은 살아 “숨”쉰다 난 너에게 들려주리라
1. 천(天) 고(高)
2. 들녘
3. 터(址)
4. 지평선(地平線)
5. 흙
6. 소중한 생명(生命)
7. 자연이 주는 선물
8. 붉은색 보리밥 열매
9. 풀씨
10. 움츠렸던 마음
11. 꽃잎
12. 한 조각
13. 웃음꽃
14. 일출
15. 뜨는 달님 지는 달님
16. 한 계절 슬픈 인연
17. 아침 안개 하얀 꽃 피우고
18. 봄 아가씨
19. 춘삼월
20. 토끼풀 꽃반지 약속
21. 봄 찾아오는 첫 손님
22. 얼음판 웃음꽃
23. 너풀너풀 하얀 꽃잎 한들한들 노란 꽃잎
24. 봄소식
25. 5월
26. 영롱한 아침 이슬 한 방울
27. 초여름 문턱으로
28. 여름 불청객 모기 손님
29. 갈대
30. 마파람 불며 비가 오려 한답니다
31. 이슬비 내리고 가랑비 내리면
32. 비님을 기다리는 이 마음
33. 가을 들녘
34. 조개들의 물총 싸움
35. 주렁주렁 붉은색 고구마
36. 늙은 호박 한 덩이
37. 가을빛 향기 속으로
38. 마음속의 10월의 풍경화
39. 넓적부리 저어새
40. 늦은 가을 보내기까지
41. 가을을 밟고서
42. 파랑
43. 끝자락에 선 한 계절
44. 왕 대추가 주렁주렁
45. 사각모 쉼터에서 김밥 한 조각
46. 은행나무
47. 너와 나 때 이른 만남
48. 청개구리 울음소리
49. 마음속에 겨울 동화 나라
50. 추운 겨울도 한철이라며
51. 나는 가고 너는 오고
52. 하얀 물줄기에 이내 마음 실어서
53. 겨울 동장군 나는 싫은데
54. 좁다란 도랑물 위 살얼음
55. 그리움만 한가득 남겨 놓고서
56. 겨울비
57. 마음속에 잊힌 옛날이야기
58. 아름다운 선물
59. 단비
60. 천고마비(天高馬肥)
61. 찬바람이 나다
제2절 : “삶”이란 인생길 걸어간다 멈추고 싶을 때까지
1. 만사형통(萬事亨通)
2. 노숙인의 하룻밤
3. 내 나이 묻지 마소
4. 인생길
5. 뻥이요
6. 돈이란?
7. 그래야 된다고
8. 선(線)
9. 너란 삶
10. 서운한 감정
11. 배부름의 행복
12. 짧다 인생길
13. 불쌍한 “삶”
14. 인생 부동산
15. 한 농부의 회고록
16. 숨어 사는 자존심
17. “안 돼”만 하지 말고
18. 오늘 하루만
19. 희망 고문
20. 밥 한 끼 인생
21. 한숨 속에 살아가는 나의 인생
22. 내 그림자 밟고 가네요
23. 아파 오는 내 가슴 눈물 한 방울에 띄워 보내리
24.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지고
25. 세월타령
26. 정한수 한 사발에 간절한 마음 담아서
27. 하루란 삶을 살면서
28. 아버지란 이름으로
29. 주어진 “삶” 하나
30. 당신을 병원에 두고
31. 노년으로 가는 길
32. 주름살투성이인 내 얼굴
33. 배곯았던 그때 그 시절
34. 저 대문 밖 마지막 길
35. 잃어버린 내 젊음
36. 눈물
37. 돌부리
38. 실바람 인생길
39. 또 다른 이유 하나
40. 짜증 반 한숨 반
41. 욕심
제3절 : 가 버린 세월 속으로 묻혀 가리다
1. 어쩌다 보니
2. 집 나이 칠십
3. 잠시만
4. 1년을 기다려야 한다지요?
5. 세월도 먹고 나이도 먹고
6. 흙 한 줌 인생길
7. “나이는 못 속인다” 했는데
8. 더 좋다
9. 무엇을 잃으셨나요?
10. 시간 속에 사는 인생
11. 끝자락 내 나이 “어” 이제 한 달 남았네
12. 저무는 한 해를 붙잡을 수 없네요
13. 거울 속 또 다른 한 사람
14. 제발 그냥 가져가세요 “먹는 내 나이 좀”
15. 나를 붙잡는 이별
16. 끝자락
17. 내 마음 당신이 알아줬으면
18. 70일 간의 아름다운 여정
19. 한 순간의 선택
20. 선율
21. 하루해 진다
22. 월급쟁이 하던 그 시절
23. 오늘 하루 어땠나요?
24. 인연(因緣)
25. 어찌할꼬?
26. 막차
27. 하나에서 열까지
28. 묻혀 가려 하지만
29. 불 내음 향기가 되어
30. 빈자리 하나
31. 그림자 사랑
32. 그대 그리움
33. 지게꾼
제4절 : 아주 작지만 꾸밀 수도 숨길 수도 지울 수 없는 잊어버린 그림자 되다
1. 안개 속 그림자
2. 가장 소중한 물건
3. 생각 or 꿈
4. 붕어빵의 슬픈 이야기
5. 기다림
6. 광대들의 반란
7. 새하얀 새치
8. “나”에게
9. 이별 없는 당신을 가슴에 묻고
10.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11. 성주님 차례 상
12. 고향 가 살자
13. 행복한 추석 명절 되소서
14. 누가 하라고 해 까니?
15. 불효자 마음
16. 꼭 잡은 손
17. 잊고 살리라
18. 문득문득 생각납니다
19. 빈털터리 마음 하나
20. 마음에 담고 살아요
21. 사모하는 이 마음
22. 그림을 그리고
23. 우리 인연 여기까지
24. 그 빈자리에서
25. 과거 속으로
26. 자유 여행
27. 그리움 속 슬픈 이별
28. 용서
29. 잊혀 가는 그 사람
30. 미운 마음
31. 꼭짓점
제5절 : 마음을 담아 보내리 이런 내가 “너” 지금 고마울까?
1. 생각만 하는 아쉬운 만남
2. “홍시 하나” 고맙습니다
3. 셋방살이 생쥐 한 마리
4. 밥그릇 인생
5. 삐쭉쟁이 나의 아씨님
6. Candy 게임 친구 되었네
7. 하얀 백설기 한 입
8. 때가 되면
9. 좋은 사람
10. 아침밥 먹을까? 저녁밥 먹을까?
11. 진심어린 사과
12. 호주머니 살찌는 소리
13. 내 피부 너는 알려나?
14. 기다리는 마음
15. 열 손가락
16. 다래끼 손님
17. 떨어져 살아 봤으면
18. 수렁
19. 어떤 인연
20. 시간
21. 사랑님
22. 입술
23. 영혼 속의 길
24. “사랑”한다는 말
25. “지평선 축제”에서
26. 차 한 잔의 여유
27. 발자국 소리
28. 마음속 그리움
29. 땀방울
30. “네 손” “내 손” 꼭 잡고
31. 무릎베개
32. 시인의 영혼
33. 믿고, 참고, 기다릴게요
34. 미움
35. 고생했다
36. 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