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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884267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5-05-12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4
1장 품에 넣어둔 꽃씨(2021년 11월~2022년 2월)
마지막 잎새 / 野花今愛 김영배 16
막 문 열어 놓은 길 18
흔적 남기지 않고는 20
세월아! 22
숨 쉬는 숲 23
절실 25
회색빛 하늘 26
머물지 않고 떠나려 하네 27
사랑 고백의 길 29
태양, 비, 바람 그리고 그대 32
세월, 말 걸어올 때 34
어두운 흔적 36
숲, 들려주는 노래 38
꿈 품은 태양 39
가난한 마음 41
흐르다 마를지라도 43
추위 끈을 붙잡고 44
역사의 수레바퀴 46
저 달은 내 마음 알까? 47
좋은 아침 49
누구시죠? 50
사랑아! 그 어디서 51
두드림 52
혼자서 흘리는 눈물 54
혼자 있으면 59
조금만 더 견딜 용기를 61
무엇을 말하는가? 63
땅에 살아간다는 거 64
2장 봄볕 드는 언덕(2022년 3월~2022년 5월)
해바라기 만발한 꿈 68
마음, 시간, 자연 70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72
한 걸음씩만 더 걷자 75
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77
언 땅에도 80
성공과 실패 81
거짓,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83
다가선 봄바람 85
“밥 좀 주세요.” 86
십자가 87
위기인가? 88
낮은 곳에 물이? 89
꽃 한 송이 90
봄볕 91
이별 93
아직 95
목련 97
접촉 98
다시 볼 수 없는 꽃 100
쉬 왔다가 떠나는 봄 101
너나 잘하세요! 102
투명 인간 105
어디 없나요? 107
11월의 장미 108
그게 나다 109
돌아보면 114
오늘이 어떤 날인가? 116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119
아! 봄날은 간다 123
왜 감추어 있을까? 125
그날, 허락된 자 127
어머니! 128
둘레길 129
아들아! 130
아! 그날이 오려나? 132
고개 때문인가? 134
시인(詩人)? 135
넌, 친구 아냐! 136
아프냐? 나도 아프다 137
돌려줄 수 없나요? 139
우물가에서 140
권정생(權正生, 1937~2007) 141
오월의 아침 142
어디에 계시나요? 144
쉴 만한 곳 145
침묵 146
3장 철드는 여름 고목(2022년 6월~2022년 8월)
꽃과 벌 나비 150
함께 춤을! 151
은혜의 단비를 152
좋으리라 153
시인(詩人)이란? 154
걱정 한번 해 봤으면 156
흐르는 강물 따라 158
당신의 정체(正體, identity) 159
함부로 고백 마라 160
장맛비 반기나요? 161
들리는가? 162
낯선 땅에 163
다른 사람 165
빗소리 166
시(詩)란? 168
사랑 왔다 170
길 171
관객 172
한여름 밤의 꿈 173
닳아 없어지기 175
봄, 여름, 가을, 겨울 176
무인도 177
꿈은 굽지 178
길을 간다 180
꽃에도 눈이 183
시(詩) 읽는다는 건 185
경주자 187
모세 188
딴생각 190
무더위 191
나한테 말해 봐! 193
능소화 195
You can 196
다리 197
라떼는? 200
부재(不在) 202
어떨까? 204
훔쳐보기 206
야곱의 얍복 나루(ford of the Jabbok) 208
펜 한 번 긁적긁적 210
들킬까 봐 212
착각 214
바람난 구멍 215
떠난 사람 216
시치미 떼듯 가는 여름 218
혼자 먹는 밥 220
아들 노릇 222
외로워 봐라 224
어디까지 갔을까? 226
나도 간다 227
들꽃 머물다 간 자리 229
푸르고 푸른 소망 230
이왕 하려면 232
채비 하나 233
누가 알까? 235
덮는다고 묻힐까? 236
4장 가을 나무 끝에 달린 홍시(2022년 9월~2022년 10월)
조금만 더 걷자 238
카오스(Chaos) 239
맞짱 241
그대 이름은 바람 243
회한(悔恨) 244
외면 246
그리움 쌓이면 247
나한테 말하지 248
사랑이 왔다 249
질문, 가지고 와 250
설렐 수 있다면 252
가을 마중 254
눈물방울 255
찢어지는 소리 256
머물다 간 자리 259
권정생, 외로운가? 260
가을 길 262
춘천(春川) 호반(湖畔) 263
낯설게 하기 264
한 번은 곱씹어야 265
님 마중 266
드러날 때 267
돌아볼까요, 더 갈까요? 268
결승선 앞에 한 번씩 269
하나님께 가까이 270
그 시간 271
내려앉은 햇살 어디에 274
마음의 때 276
도망가지 마! 277
무대 주인공 280
알몸 282
고독 283
편견 285
외면하지 않은 용기 286
언덕배기 구절초 287
나는 겸손합니다 288
들꽃 290
어머니 빈자리 292
5장 짙어 가는 나그네 골목길(2022년 11월~2022년 12월)
당신 안에 나 있어 296
꿈같은 세월 298
공짜 300
노예 요셉의 옷 302
하루 여는 문 305
꿈을 꾸는 그날 307
내 어찌 화답하지 않으리오 309
함께 걸어요 310
향기 311
길목 312
몸부림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