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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꽉 끼인 과일)

변세영 (지은이)
지식과감성#
1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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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꽉 끼인 과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9201031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1-11-02

책 소개

누군가 사랑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말없이 이 시집을 손에 쥐여주고 싶다. 사랑의 단맛과 쓴맛을 이토록 유려하게 표현한 시집이 또 있을까? 마치 누군가를 향한 러브레터를 몰래 훔쳐 읽는 듯 은밀하고도 수줍은 느낌마저 든다.

목차

나의 집은 어디에
향취
꽉 끼인 과일
커피를 많이 마시면 오줌이 마려워
사랑의 역사
행성 6, 23154번 행인의 장례
당신과 나란히 누운 방 한 칸
나는 몰랐어요
우주를 달리는 찌그러진 냄비
편지 고백
그대를 그리워함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떠오르지 않는 시상
무한의 빛
트루 로맨스
사춘기 향
창가
수삽스런 침묵
서장, 누운 장미 한 송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키스
도착지
존재
중력으로 비행하는 법
CPR
누룽지 백숙
청포도나무 아래에서
사랑 상자
다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진심
오늘의 색은 파란색
욕심
알몸은 아니고 푸우 정도
살이 오르는 이유
도 닦는 도시의 밤
춘삼월 성실한 낭비
나룻배
솜이불 야수
백야
불시착 입맞춤
파도의 꿈

심해 정거장
미아역
달은 원래 차가운 돌이야
때깔 좋은 글
별일 없습니다
가자
작은 나의 양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당신을 사랑해서 나는
사계 - 아픔
날갯짓
당신의 장례식에 서 있을 나에게
서울 잠긴 밤
닳은 인연
뒤돌아선 무의無衣 여인
금붕어 인간
묵은 나무의 사계
가리봉 시장 가는 길
짬뽕맨 카니발
병의 청
새의 자국
끈기가 좋구나!

얼음 땡
후회火다

광무
광기
메뚜기와 소금쟁이
없는 것보다야 꽉 찬 게 낫다고 하니까

말렸다 펼치면 산수화
맞추고 싶지 않은 정답
내가 태어난 이유는
그래서 참
인생
그냥
명료한 건
임자 있는 사람들
의미 부여
그대라는 사계
반쯤 남은 달

특별한 독자 서평

저자소개

변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폭염으로 유명한 대구에서 태어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랐다. 3년간 틈틈이 쓴 글로 첫 책 『SPACE 고구마, 여유로워도 괜찮아』를 2016년 출간했다. 이후 2017년 연가시집 『그런 날, 그대를 만났습니다』를 출간하였고, 2019년 시집 『그런 마음이 날 눈물짓게 해』를 통해 독자들과 해후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많은 독자들과 매일 글로 소통을 하고 있으며, 2020년 자기 계발서로는 두 번째로 『바다를 달리는 정글 코끼리』를 출간했다. 유튜브와 북 토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instagram : sweet_and_young_ YouTube : writing gloves [시 쓰는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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