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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91139224757
· 쪽수 : 166쪽
· 출판일 : 2025-03-21
목차
프롤로그
친한 친구 1
비교
다름
미의 기준
상처
행복
이기심
언니
최고의 약
후회
성장
엄마
아침
친한 친구 2
짝사랑
오전 6시
그냥 요즘 내 기분?
가을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깨달음
주변 영향력
운수 나쁜 날
눈치를 왜 봐? 그냥 친군데
다신 느끼고 싶지 않은 최악의 감정
소소한 행복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므로
명품
부모님
당당
사람 = 식물
냉장고
꿈
사춘기
나의 인생
나
내 곁에 있어야 될 존재
작은 바람
종업식
외사랑
무작정 집을 나온 날
동생이 보고 싶은 날
사랑받기 위해서
울어도 돼
촛불과 바람
그저 그랬던 하루
애써 부정
되고 싶은 것
배움
선택 1
사람을 잊는다는 것
거짓말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배움에 나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이란
감사 일기를 쓰자
감사 일기 1
감사 일기 2
아빠
현재
개학
혼자 이겨 내기
같은 실수는 하지 말자
표현하기
경험
나를 위해서
애매한 거 말고
내가 바뀌었던 순간
이제 좀 내려놓으려고
그림자
내면의 가치
나도 그렇지만 너도
꾸준함
사람을 만난다는 것
하나의 감정
속상해
꽃
나도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것은
주인공
펑펑 운 날
두려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사랑을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
하염없이
여전히
행복이라는 것
관계
좌우명
상처가 흉터로
모든 게 감사한 요즘
불안
그 말들이
최고의 칭찬
좋은 친구
왜 이러지
알아 간다는 것
오래 봐야 보인다
다시 처음부터
생각
나에게 쓰는 편지
너를 잊을 때까지
쫓겨 살진 말자
행복
선택 2
하고 싶은 것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내 앞에서만큼은
곧
손 편지
내가 스스로
멋지게 살자
다 너야
지키지도 못할 말들
편한 사람이 있다는 것
받아들이는 법
걷자
나
추억이 되니까
꿈과 사랑
다시 만나자는 약속
기다림
너무 다르게 큰, 우리 둘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친구랑 나랑은 정말 안 맞는다. 아니다. 잘 맞는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각자 입장만 내세우는 것,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말을 툭툭 내뱉는 것도 같으니까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바뀐 게 하나도 없다. 아무리 긴 시간 동안 대화를 하고 장문의 편지를 쓰고 규칙을 정해도 여전히 발전이 없고 2019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난 이 친구가 좋다. 그래서 가끔 이해가 안 되어도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친구도 내가 이해 안 되는 일이 많을 테니까. 내 마음은 이렇게 말할 때가 많다. ‘내가 짜증 내서 미안해. 화내서 미안해. 이기적인 것도 미안하고, 이런 친구라 미안해. 이게 내 진심이고, 너한테 늘 하고 싶은 말이야.’ 그런데 내 입에선 전혀 다른 말이 튀어나온다.
_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