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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40717682
· 쪽수 : 700쪽
· 출판일 : 2026-02-13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_ 합격 생기부, 컨설팅 없이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다
1부. 합격하는 생기부의 조건
1장. 생기부 왜 더 중요해질까?
2장.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의 구성과 의미
3장. 전교 1등이 수시에 불합격하는 이유
4장. 전교 1등을 이기는 생기부
5장. 심층성과 탐구 의식, 어떻게 담아야 할까?
2부. 인문사회계열
- 서울대 경영학과
- 서울대 경제학부
- 서울대 심리학과
- 서울대 역사학부
-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 서울대 교육학과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 서울대 철학과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3부. 이공계열
- 서울대 기계공학부
- 서울대 생명과학부
-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 서울대 통계학과
- 서울대 건축학과
4부. 의약학계열
- 서울대 의예과
- 서울대 의예과
- 서울대 치의학과
- 서울대 약학대학
- 서울대 수의예과
- 경희대 한의예과
책속에서

끊임없이 바뀌는 제도와 모호한 평가 기준 속에서 부모들은 아이의 교육보다 먼저 자신이 느끼는 불안을 다스리려 한다. 컨설팅은 그 불안을 잠시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 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확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학부모와 학생의 마음을 붙잡는다. 그러나 이 책이 던지고자 하는 질문은 다르다. 정말 필요한 것은 불안의 원인을 줄여 주는 위로가 아니라, 불안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입시는 비밀의 영역이 아니라, 원리를 아는 사람의 영역이다. 대학의 평가 기준과 생기부의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면 누구나 그 체계 안에서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시작하며 중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생기부는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명문대의 주요 전공과 메디컬(의치한약수) 합격생들의 생기부이다. 입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 서울대나 의대 합격생의 생기부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는 생기부를 접했을 것이다. 그중에는 고등 과정을 뛰어넘을 만큼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들이 많다. 공부하게 된 명확한 맥락 없이 전공생들이나 접할 만한 전문적인 내용들로 가득 찬 생기부들이 그것을 읽는 사람들을 주눅 들게 만든다. 하지만 생기부의 방향이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어렵지 않은 소박한 내용으로도 생기부의 내용을 참신하게 채워 나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수록한 생기부들은 바로 이 기준으로 선정했다. 읽는 이를 위축되게 하지 않으면서 학생의 충실한 학교생활과 소박하지만 참신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생기부들이다. (시작하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