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사는 재벌가 망나니 37

맹물사탕입니다. 어떤 글을 쓰건 간에 읽어 주는 이가 없다면, 그건 흰 종이 위에 묻은 검은 얼룩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읽어 주시는 독자 여러분이 있기에 이 글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글이 나오도록 바람을 담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을 보태 드릴 수 있다면 저로선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