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소망 11

봄 13
고향의 봄 14
유치원생 손녀딸 15
보릿고개 16
아름다운 손길들 17
꿈이 보인다 18
외손자 사랑 19
고향의 봄 20
본능 21
단비 22
아들 연수받으러 가는 날 23
아쉬움 24
자유 25
벌과 나비 26
소낙비 27
덕담 28
마스크 30
위로 31
관심 32
나의 힐링장소 33
꿈 34
아버지의 지혜 35
자녀 사랑 37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8
하얀 가슴 39
나의 벗 자전거 40
복 받은 땅 41
도움 43
나팔꽃 44
아버지 고통 45
남자가 멋져 보일 때 46
순진함 47
고향의 뒷산 48
분재에 핀 동백꽃 49
개나리꽃 50
봄이 오고 있네 51
봄기운 52
삶의 훈장 53
어미 마음 54
외할머니 가신 날 55
정직한 아버지 56
고향 풍경 57
햇빛 58
고향의 봄 59
우리는 늦둥이 60
여름 61
만남 62
호박과 섭리 63
달과 나무 64
토마토 65
관심 66
의지 67
희망 68
참새 69
딸 사랑 70
자식 같은 사랑 71
엄마는 대장부 72
희망 73
사랑의 전달 75
개미와 매미 76
광진대교 77
내리사랑 78
비우러 가자 79
입덧 80
완숙기 81
극장 시골 82
10분만 83
소낙비 84
내리사랑 85
언니 토마토 86
단비 87
불효녀 88
무리함의 증거 89
며느리 할 일 90
높고 낮음 91
물새 92

가을 93
가을 94
선과 악 96
낙엽 97
귀뚜라미 98
소꿉 친구들아 99
인생 100
선물 101
결혼하면 102
여유 103
팥죽 먹는 날 104
음력 15일 105
마음 106
행복 107
체험 108
상처 109
옮겨온 글 110
한강 111
그리움 112
저녁노을 113
친구야 114
마주 앉아서 115
외할머니 사랑 116
뇌 운동 117
시간 118
한평생 119

겨울 121
겨울 풍경 122
위안 123
때늦은 통곡 125
빛과 친구 126
미화원 127
햇빛 128
엄마 생각 129
자식 사랑 130
믿음 131
동백꽃 132
빛의 선물 134
엄마의 사랑 135
시집살이 136
세월 137
저도 엄마 삶 닮았어요 138
즐겁고 우울한 쇼핑 139
신혼 140
어머니 141
고통 142
모르는 것이 약 143
코로나 144
오늘은 우수 145
인생 146


[에필로그] 시는 일기처럼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