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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41025946
· 쪽수 : 265쪽
· 출판일 : 2023-04-26
목차
010 - 일곱 번째 이야기를 쓰며
012 - 낙오
014 - 앓던 이가 깨진 날
017 - 압화
019 - 기억을 지워주는 약
021 - 이맘때 여름에는
024 - 낡은 이름
026 - 당신은 이 계절의 사람인가요
028 - 부산에 가면
031 - 주류와 비주류
038 - 뽑기
042 - 성탄 선물
047 - 봄바람이 불면
049 - 오늘은 수제비를 끓여야겠다
053 - 탐구생활
056 - 관계 다이어트
059 - 젖은 빨래
062 - 망가진 것에 대해
065 - 행성의 꼬리를 당겨
067 - 반복 재생
070 - 여름 걱정
073 - 바람이 당신의 마음을 품고 있다면
075 - 라디오를 켜봐요
077 - 숲길
080 - 구제 신발
083 - 누구나 그렇겠지만
086 - 옛동네
089 - 무계획의 기억 속 바다
092 - 그런 날이 있습니다
094 - 방공호
096 - 각자의 방식으로
099 - 갈치 꼬리
102 - 장미꽃이 환하게 웃던 계절
105 - 비로소 가을
107 - 기억의 교차점
109 - 아무래도 오늘은 우유를 데워야겠어요
111 - 윤슬
113 - 바다가 생각나는 밤엔
116 - 순간
118 - 그러나 밤, 그리고 밤, 그렇게 밤
120 - 배웅
122 - 그 뿐
125 - 건네줘요
127 - 숲길을 걸어요
129 - 당신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132 - 안부
134 - 설렐 이유 하나 없는 계절에 설렌다는 건
137 - 수상한 시절
139 - 그저 내가 지나버린 가을을 잊지 못해서입니다
141 - 예배당
143 - 면도
145 - 걱정
147 - 불면증
149 - 봉봉
152 - 법 없이도 살 사람
158 - 낡은 난로를 본 날
163 - 겨울나무
165 - 한 철
168 - 길에서 죽음을 마주한 날
171 - 진자운동
173 - 돌고 돌아오는 것들 사이 여백
177 - 도마도
179 - 신년운세
183 - 각자의 낮달의 말
185 - 산 위 기울어진 땅
190 - 쉬운 글
194 - 나는 세상의 모든 것에게 빚을 졌다
196 - 겨울의 그 거리에선
198 - 습관
202 - 구겨진 마음
204 - 어떤 날
206 - 빈방
208 - 하루에 네 번 인공 눈물을 넣으세요
210 - 언젠가 우리의 대화 속 노을은
212 - 실뜨기
215 - 유리창에 맺히는 건
217 -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219 - 그 별
222 - 낡은 선풍기
225 - 해갈
227 - 춘곤증
229 - 뿔
232 - 한겨울 시래기
235 - 기차선로 앞에서
237 - 덜 여문 은행잎을 주워
239 - 꿈을 꾸고 난 뒤
242 - 행성에 숨을 불어놓고
244 - 가시나무
246 - 우산의 도시
248 - City of madness
251 - 연서
253 - 작은 꽃에도 큰 위로를 받는 계절
255 - 가벼운 생은 아니었다
257 - 별의 잔해가 떨어지는 밤
259 - 수면 위로
261 - 나를 저 달로 보내줘요
264 - 일곱 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