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에게

프롤로그 06

1장 詩, 살아나아가지다

딱~! 12
[모두 매순간 찬란하리니, 감상평]

엉덩이 두 짝 14
[그곳이더이다, 감상평]

동동동 16
[다 안들 너만 하랴, 감상평]

하얀 잠바 18
[그립고 그립다, 감상평]

아 하니 어 20
[세상 어디 그리 알아듣지? 나는 이리 이리 생각한다고, 감상평]

새눈 22
[기쁜 기다림, 감상평]

사라져가야 하는 것들 24
[한숨 두숨 세숨 네숨 숨을 골라보자, 감상평]

그저 신나던 날 26
[손이 오는 날~!, 감상평]

수제비 28
[멀건 물에 동동 떠있는 정겨운 조각들, 감상평]

어떠하드냐 30
[살아나아가지다, 감상평]

얼굴 32
[그리움, 감상평]

사과 34
[너 나 우리 알아주기, 감상평]

누가 그러더냐 36
[누구도 괜찮다 말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감상평]

따순 바람이 부는 그 곳 38
[가족을 쌓아가며, 감상평]


2장 때로는 작은 떨림으로 때로는 큰 울림으로
[에세이]


빛나는 너에게 44
나의 그녀 46
괜찮지 않았던 나에게 50
그녀들 54
아직 아직 이다. 58
찰나의 떨림을 위하여 60
때로는 작은 떨림으로 때로는 큰 울림으로 62
아련한 빛 속으로 사라지는 아름다움이여 64
동그르르 굴러가네 66
정거장 68

에필로그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