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

정민수 선생님은 ≪수업도시락, 성찰과 협력을 담다≫ 저자입니다. 1999년부터 수업도시락 엠디랑www.mdrang.net을 운영하면서 교육 자료를 나누고, 배움에 대해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광주,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에서 전국의 선생님들을 만나 수업 성장을 돕는 강의를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15년 동안의 초등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수석교사의 교육 경험을 담아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수업 도시락] 시리즈 도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도서 내용 및 강연 문의 | esfms@naver.com

주어진 일을 끝까지 파는 성격입니다. 운동 할 때도 욕심 때문에 많이 다치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 욕심을 줄이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글을 쓰면서 조금씩 저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제 이 글을 시작으로 저의 관심분야를 찾기 위해 더 다양한 일을 시도하고 꿈을 찾으려 합니다.

의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글을 쓰면서 고민과 사회에 대한 이슈들을 쓰다 보니 복잡하던 마음이 정리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새로운 우정을 쌓았습니다.

교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책을 쓰면서 가끔 헷갈렸던 맞춤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학급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활동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