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걸어간 사람들

여는 글 | 광야를 걸어간 사람들을 소개하며

사무엘상의 시대적 배경 이해와 하나님의 은혜에 관하여

제1편 「광야는 은혜를 경험하게 한다」
제2편 「광야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제3편 「광야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제4편 「하나님은 물건이 아닙니다」
제5편 「사용이 아니라 동행입니다」
제6편 「예배는 최고의 태도입니다」
제7편 「관계 회복이 항상 우선입니다」


은혜를 배신하는 인간 이해와 그 실패함에 관하여

제8편 「모른 척 하시는 하나님」
제9편 「잘못된 선택에도, 하나님」
제10편 「염려, 생활, 실력」
제11편 「변화, 사용, 인정」
제12편 「미운 자식에게 주는 떡」
제13편 「사명 따라 사는 삶」
제14편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제15편 「넘어짐의 굴레」

실패를 뛰어넘는 은혜의 발현과 다시 세워짐에 관하여

제16편 「오래 보아야 해」
제17편 「마음에 합당한 사람」
제18편 「미움받을 용기」
제19편 「다른 길을 걷는 비결」
제20편 「익숙한 것들로부터의 이별」

광야를 걸어간 사람들에 관하여(1,2)

제21편 「의지하려던 것들로부터의 이별」
제22편 「광야에 가면 알 수 있는 것들」
제23편 「광야에서도 사명을 쫓아라」
제24편 「섭리를 기대하는 믿음」
제25편 「무질서의 세상에서」
제26편 「깨어 있으라」
제27편 「비켜서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제28편 「응답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제29편 「교회, 매력적인 사람들」
제30편 「그 나라와 어울리는 사람」
제31편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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