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찐직장인

프롤로그
- 직업 선택에도 철학이?
제1화 철학이 있는 직장인입니다
- 당신의 업무 철학은? 젖은 낙엽 아님 들이대?
- 도전을 선택하세요
- 향긋한 사과 향? 썩은 사과 냄새?
- 회식과 철학의 상관관계는?
- 부자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월급쟁이, 그럼에도
- 왜 말하지 않아요? 물어보세요.
- 당연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정말 소중한 것
- 어쩌면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인지도 몰라요
- 잘생긴 배우 공유 아닌 나눔의 공유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연결되더라
- 내 일은 내가 책임진다
제2화 관계는 아직도 배우는 중입니다
- 카톡 '생일인 친구 보기' 끌까 말까?
-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 관계는 여전히 어려워요
- 가족이라는 미묘한 관계
- 내 삶에서 빛이 나요
- 소피를 아시나요?
제3화 미니 은퇴를 꿈꾸며 신나게 놀아요
- 김용택 시인과 함께 걸은 섬진강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여행을
- 자연과 기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경주의 동시성
- 제주 워케이션 10일 살기
- 탑건 매버릭 명대사로 배우는 삶의 지혜
- 행복을 보여주는 돋보기, 예술
- 호텔 방이 갤러리로?
- 뱅크시가 알려준 개념
-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는 하는 것으로
- 빨래걸이가 된 러닝머신, 더는 미룰 수 없었다
- 난방비 아끼려고 그런 건 아니고요
- 헬스의 기쁨과 슬픔
에필로그
-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