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끝자락, 체리의 열여덟

열일곱 12월
1. 단단한 사람
2. 롤링페이퍼
3. 바뀌지 않아도 돼

열여덟 1월
4. 미술학원을 끊은 이유
5. 좋아하는 건

열여덟 2월
6. 의지박약
7. 예쁘다는 말

열여덟 3월
8. 첫 연애
9. 인스타그램 하소연
10. 귀여운 존재들

열여덟 4월
11. 대안학교 적응기
12. 철 없다는 말
13. 인간관계의 실패

열여덟 5월
14. 죽음의 무게
15. 교육 봉사 이야기

열여덟 6월
16. 행복했으면 좋겠다
17. 제대로 된 친구 사이
18. 가짜 체리와 진짜 체리
19. 즐거운 날들과 우울한 날들
20. 연인 사이의 끝
21. 사랑한다는 것

열여덟 7월
22. 나의 성 지향성에 대해
23. 잊혀지는 감정들

열여덟 8월
24. 사랑이 고파서

열여덟 9월
25. 꼭 그렇게 비난해야 할까?

열여덟 10월
26.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
27. 지원에 대한 죄책감

열여덟 11월
28. ‘사람’ 말고 ‘죄’를 미워하기
29. 나의 영역과 남의 영역

열여덟 12월
30. 그래도 어쩌겠어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