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오름 1

1 도솔천을 걷는 동료에게 9
2 다 잘 될 거예요 12
3 상처와 상황 15
4 나의 동료에게 18
5 외롭다고 느낄 때 21
6 괜찮다고 말해주면 안 될까요? 24
7 어느 화산섬의 추억 27
8 남방큰돌고래를 보신 적이 있나요? 30
9 늙음에 정원을 만들고 싶다 32
10 늙어가며 빵 굽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35
11 쿠키와 한 잔의 커피에 대한 회고 38
12 가을이 오면 41
13 별 헤는 밤 44
14 비 오는 날 자전거 47
15 소북에서의 여정 50
16 꽃밭에서 53
17 노을지는 날엔 56
18 가을 산책 어떠신지요? 59
19 정북동 토성 62
20 늙은 나무와 비틀의 이야기 65
21 어디선가 본 거리인데 68
22 독립서점을 만든다는 건 70
23 문수암을 가자 73
24 거리를 혼자 걷다 76
25 나도 자유로운 배낭여행자가 되고 싶다 79
26 내가 기다리는 날은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