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펀펀 세상이야기

프롤로그 1
내 속도대로 사는 삶 8
문득 걷다 12
우영우 팽나무 15
사람의 입장 19
또 한 번의 생일 22
감 따러 가요 25
주산지를 만났다 29
커피 한 잔의 여유 32
릴랙스(Relax) 하게 35
책 부자 38
슬픈 겨울맞이 41
펀펀 세상이야기 원고 校閱 43
처음만난 코로나 45
은퇴 2년의 소고 48
癸卯年 삶의 키워드 51
영웅을 만났다 54
족적을 더듬다 57
로제트(Rosette) 식물 60
그래도 좋아요 63
평정심 66
리즈(Leeds) 시절 69
雨水에 젖었다 72
?山 꼭대기를 만났다 75
빈 집 78
1만 원의 행복 81
파피오 84
로제트 식물의 봄맞이 87
TODAY 91
내 자리 94
美國 항공모함 ‘니미츠’ 97
슬픈 식목일 99
순천 정원 102
佛日庵 106
육신 돌봄 111
나는 구순(九旬)의 어머니다 114
어머니 생신 밥 119
5월의 시작 123
금강경 마음공부 127
이 름 130
봄 숲의 개선장군 층층나무 133
F 에게 137
스승의 날 140
유월의 시작 143
태종대 숲길 147
기억 서랍 151
우산 속에서 만난 반년의 삶 154
이웃 노모의 죽음 157
알면서도 어려운 사람 관계 162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166
쉼표와 마침표 169
육신아 잘 부탁해 172
육신아 잘 부탁해(2) 175
바람 고개 178
선한 영향력 181
어머니 돌봄 185
이런 하루 190
한글이네 복숭아 밭 194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198
벌 초 202
무궁화 꽃이 질 때 206
어떤 부고장 209
어머니 둥지 213
낯선 데이트 217
가을은 물들이며온다 221
멈춰진 시간 224
SUB - ICU 227
밤의 시간을 넘어서 230
새날의 일출 233
어제는 생일 이었어 235
걷는 자유로움 238
잠깐의 짬 241
가을밤의 불꽃놀이 244
슬기로운 병원 생활 247
들락날락하다 250
병상의 마지막 만찬 253
슬기로운 주부 생활 256
삶은 숙명인가 259
겨울비 262
자세히 보이는 것들 265
Adieu 2023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