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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41071882
· 쪽수 : 347쪽
· 출판일 : 2024-02-14
목차
추천글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장 조영훈 14
추천글 일인일저 책쓰기 강사 김문경 16
두 번째로 쓰는 육아일기 엄마의 약속 박성숙
엄마의 약속 22
훌쩍 커버린 꼬물이 27
돌봄의 어려움 30
똘이의 돌봄도 해냈다 34
80을 바라보며 세 살 외손자 돌봄을 하다 36
꼬물이의 잔병치레 38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40
아침 돌봄 41
오늘도 계속되는 돌봄의 행복 44
소소한 기록 박옥희
까치 소리 49
보랏빛 향기 51
여주를 다녀오다 52
장마 57
영화제 59
달콤한 61
6,25 73돌에 62
심취했다 64
후회했다 67
AI 글쓰기 68
그때는, 그랬다 70
말할 수가 없었다 72
아마도, 했을지도 모르겠다 73
나에게 책 쓰기란 75
아내가 된다는 건 76
갱죽 80
아침 81
배우자 83
꿈 85
빛이 났다 87
오늘 더 활짝 핀 나 88
맨발로 향하는 자유의 노래 박은실
장마철에 시작한 맨발 걷기 도전 92
영화제 94
달콤한 96
?새소리 97
향기 99
맛 101
맨발로 향하는 자유의 노래 103
보랏빛 가족여행 109
글쓰기 그리고 배움에 빠지다 신영기
너는 그러지 마라 118
비 119
천둥·번개(할머니 말씀) 120
바람 121
달콤함이란 122
원미산에서 본 산수화 123
어느 둥지 124
최고의 전셋집 125
어미 새의 사랑 127
삶의 향기가 나는 수필을 꿈꾸며 양월화
가족 131
비 132
천둥·번개 133
바람 134
들린다 136
감각 137
추억 속으로 138
아침 140
배우자 141
꿈 143
장마가 시작됐다 145
덕분에, 고맙습니다 147
배움은 끝이 없는 재충전이다 148
후회했다 154
심취했다 155
빛이 났다 156
그땐 그랬지 158
말할 수가 없었다 아니 말해 버렸을 수도 있다 161
오늘 더 활짝 핀 나 163
나에게 책쓰기란 164
내가 작가라면 165
아내가, 남편이 된다는 건 166
엄마가, 아내가 된다는 건 167
부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168
꿈이런가 유이순
새소리 172
그리운 냄새 173
짝사랑 맛 174
꿈 175
명륜동 가는 길 180
보통의 기적 181
비 유감 part.1 183
비 유감 part.2 185
친구와 소사 복숭아 187
심취하다 189
그 산에는 아직도 아카시아 꽃이 피어 있을까 191
나의 아버지께 196
작가를 향한 작은 발걸음 이영숙
6월 201
꽃 201
비 202
천둥·번개 202
바람 203
아침 203
부부 204
배우자 205
손주가 태어났을 때 205
꿈 206
오페라 하우스 206
장마가 시작되었다 207
영화제 208
달콤한 209
빛이 났다 209
심취하다 210
후회한다 211
말할 수가 없었다 212
나에게 책 쓰기란 214
오늘 더 활짝 핀 나 215
아름다운 인생 장유진
아름다운 인생 217
심취했다 223
말할 수가 없었다 226
빛이 났다 228
오늘 더 활짝 핀 나 230
나에게 책쓰기란 233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235
아침 237
배우자 238
꿈 239
장마가 시작되었다 241
부천의 역사를 전하는 택시기사 작가 조남수
비 246
천둥·번개 247
바람 247
값진 향기 248
맛나게 먹는 즐거움 249
아침 250
꿈 252
장마가 시작되었다 253
영화제 255
달콤한 257
심취했다 258
빛나다 259
후회했다 260
그때는 그랬다 261
말할 수가 없었다 263
아마도…. 했을지 모르겠다 264
남편이 된다는 건…. 266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268
부천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270
책쓰기 첫걸음 허금식
삼행시 274
여행 275
6월 276
꽃 277
장마가 시작되었다 278
운율 위에 띄우는 글쓰기 홍순임
목련 281
초록의 5월 283
원미산 284
청춘 285
숲 286
엄마가, 아빠가 된다는 건 287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288
눈 289
심취했다 290
빛이 났다 291
후회했다 292
그때는 그랬다 292
말할 수가 없었다 293
아마도 했을지도 모르겠다 294
나에게 책 쓰기란 294
오늘 더 활짝 핀 나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