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서른 살, 귀촌했습니다.

Chapter 1. 자연이 속삭이고
벌레손님
닭 돌보기
화덕 만들기 워크숍
소나무의 슬픔 T.T
읽고 있는 책
효소 담그기
매일을 새롭게 ^^
이제는 제법~
자연의 신비
우리는 '풋풋한' 초보 농사꾼
자연의 사이클
내게도 텃밭이!
생명은 경이롭다.
나의 고양이, 별이
고마워요, 엄마 미안해요, 엄마, 그 이름 지구
Chapter 2. 세상이 반짝 일 때
산악인 엄홍길님과 아이를 구한 개 사이의 공통점은?
소수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
열하일기, 그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고
남도의 봄
이게 머선 129?
오늘의 명상: 생긴대로 산다
리더십에 관하여
고양이도 성격이 다르다
로봇과도 공존하는 삶이 온다면
사랑 따윈 필요 없어'는 '사랑이 꼭 필요해'와 같은 말
영화 '안경' - 슬로우, 슬로우 라이프
영화 안경
괜찮아요, 당신?
냉전과 아픔
선애학교(마을 안 대안학교) 아이들
선애학교, 그 후 (배낭여행을 다녀와서)
행복다음엔?
고양이와 개의 상관관계
자기사랑의 시대
삶은 꽃 죽음은 열매
예술가들의 마음고생
마리아 칼라스 - 두 사람의 마리아. '빛나는 프리마돈나' 그리고 '마리아라는 이름의 여자'
내가 바로 영웅!
엄친 딸에 대한 단상
무탄트 메시지
글을 쓰는 이유
틀 깨기
성공의 진짜모습
자유, 살아가는 이유
백수는 부지런하면 탈난다.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갈까?
매력적인 사람
남자를 보는 기준이 달라진 것 같다
?삶과 죽음이란
운명은 있는 것?
인간이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는
끌어당김의 법칙
우리는 모두 하늘의 자식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에필로그 ? 마을살이의 이모저모, 넋 놓고 아름다운 시골풍경 etc